드넓은 초원을 달리고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도 주며 자연을 누리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안성팜랜드의 가축 체험과 더불어 너리굴문화마을의 공예체험도 즐겁다. 예술적 분위기를 느끼며 천천히 돌아보는 공방 방문도 좋다.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칠장사와 남사동놀이 공연이 펼쳐지는 남사당전수관도 놓치지 말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53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6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양성계곡 (안성시 양성면)
- 안성히든캠프 (안성시 죽산면)
- 오하포도농원 (안성시 서운면)
- 목금토 크래프트 (안성시 보개면)
- 보개바람 (경기도 안성시)
- 올드타임 (안성시 공도읍)
- 우리동네 파바로티 (안성시 금광면)
- 안성허브마을 (안성시 삼죽면)
- 고성산 (안성시 공도읍)
- 팔봉산 흔들바위 (안성시 일죽면)
- 무양산성(무한성) (안성시 양성면)
- 파크엘림 (안성시 일죽면)
- 미리내 성지 (안성시 양성면)
- 안성 서일농원 (안성시 일죽면)
주변 볼거리
SNS.
청룡사
청룡사는 1265년(고려 원종 6년) 서운산 기슭에 명본국사(明本國師)가 창건한 절로서 창건 당시에는 대장암(大藏庵)이라 하였으나 1364년(공민왕 13년) 나옹화상이 크게 중창하고 청룡사로 고쳐 불렀다. '청룡사'라는 이름은 나옹화상이 불도를 일으킬 절터를 찾아다니다가 이곳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청룡을 보았다고 하는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안성마춤 남사당놀이 토요상설공연
남사당패는 조선 후기 서민층에서 저절로 생겨난 민중놀이 집단으로 농악놀이·접시돌리기·재주넘기·줄타기·탈놀이·인형극 등 여러 가지 놀이를 보여주고 거둔 돈이나 곡식으로 생활하는 걸립패의 성격을 지닌 전문연희집단이다. 안성 풍물놀이는 남사당놀이의 한가지로 옛날에는 접시돌리기·재주넘기 등 여러 가지가 발달하였지만 현재는 거의 사라지고 주로 풍물놀이가 전수되고 있다. 흔히 웃다리 농악으로 불리며, 경기농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너리굴 문화마을
너리굴문화마을은 비봉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너리굴문화마을에서 '너리굴' 이란 말은 안성 토박이 말로, 백두산 천지부터 시작된 산맥이 차령산맥의 끝부분인 비봉산 자락에서 넓은 골짜기가 되었는데 그것을 '너리굴'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너리굴문화마을은 자연과 예술이 한데 어울려 있는 마을이라고 말할 수 있다.
태그 #안성시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