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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선굴에서 시원하게 시작하는 삼척여행 코스! 여름 피서지의 대명사 동해안답게 코스를 누비는 동안 푸르른 광경이 계속된다. 삼척해수욕장과 초곡 용굴촛대바위길을 따라가다보면 몸 뿐만 아니라 눈까지 시원해진다. 푸르름을 가득 채웠다면 선홍색의 예쁜 장미로 여름을 제대로 즐겨보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96.7km
- 코스일정 : 1박2일
- 코스총소요시간 : 1시간 57분
- 코스테마 : ----지자체-----
- 덕풍계곡솔밭야영장 (삼척시 가곡면)
- 맹방비치캠핑장 (삼척시 근덕면)
- 덕산해변바다정원캠핑장 (삼척시 근덕면)
- 내평계곡캠핑장 (삼척시 근덕면)
- 덕풍계곡 트레킹 (삼척시 가곡면)
- 용화해수욕장 야영장 (삼척시 근덕면)
- 성북구 삼척수련원 (삼척시 근덕면)
- 장호어촌체험마을 투명카누 (삼척시 근덕면)
- 캠프오슬로 (삼척시 원덕읍)
- 장호항방파제 (삼척시 근덕면)
- 동막골캠핑장 (삼척시 근덕면)
-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삼척시 근덕면)
- 어썸비치 글램핑 (삼척시 근덕면)
- 임원항 (임원항방파제 ~ 도미굴) (삼척시 원덕읍)
주변 볼거리
SNS.
삼척해수욕장
삼척해변은 연장 1.2km, 폭 100m의 넓은 백사장을 보유한 관내 최대의 해변이다. 울창한 송림, 깨끗한 백사장과 수심이 얕아서 남녀노소 모두가 수영을 즐길 수 있고, 각종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또한, 해수사우나 및 근린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매년 50여만 명이 웅집하는 대규모 피서지로 " 맨손넙치잡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장호해수욕장
장호항은 절묘한 해안선과 풍광으로 한국의 나폴리라고도 불린다. 파도가 잔잔하고 지형상 천연 바람막이가 있어 낚시터로도 안성맞춤인 이곳은 수상레져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투명하고 영롱한 색깔의 바다를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투명카누가 운행 중이다. 운영 시간에 맞춰가면 더 없이 시원하고도 눈이 행복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작은 고깃배가 드나들 수 있고 구렁이가 용으로 승천한 장소라는 전설을 갖고 있는 초곡용굴은 해금강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으며 그 부근 일대가 갖가지 아름다운 바위들이 즐비하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초곡 용굴 촛대바위는 깨끗한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뽐낸다. 데크길과, 출렁다리 등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탐방로가 조성되어 해안절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삼척해수욕장
삼척해변은 연장 1.2km, 폭 100m의 넓은 백사장을 보유한 관내 최대의 해변이다. 울창한 송림, 깨끗한 백사장과 수심이 얕아서 남녀노소 모두가 수영을 즐길 수 있고, 각종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또한, 해수사우나 및 근린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매년 50여만 명이 웅집하는 대규모 피서지로 " 맨손넙치잡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삼척해상케이블카
동해안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화-장호해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케이블카이다. 케이블카에 오르면 에메랄드 빛 바다,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용화역, 장호역 두 곳 모두 해안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하늘에서 보던 바다를 눈 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삼척장미공원
삼척장미공원은 천만송이의 장미를 보유한, 장미송이 수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이다. 흔히 보던 장미가 아닌 품종들로 조성되어 있어 새로운 모습의 장미공원을 즐길 수 있다. 삼척 장미공원은 장미 뿐만 아니라 인라인 스케이트장, 바닥분수, 이벤트 가든, 자전거 도로 등 휴양 및 편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 뿐 아니라 여가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삼척장미공원
삼척장미공원은 천만송이의 장미를 보유한, 장미송이 수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이다. 흔히 보던 장미가 아닌 품종들로 조성되어 있어 새로운 모습의 장미공원을 즐길 수 있다. 삼척 장미공원은 장미 뿐만 아니라 인라인 스케이트장, 바닥분수, 이벤트 가든, 자전거 도로 등 휴양 및 편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 뿐 아니라 여가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장호해수욕장
장호항은 절묘한 해안선과 풍광으로 한국의 나폴리라고도 불린다. 파도가 잔잔하고 지형상 천연 바람막이가 있어 낚시터로도 안성맞춤인 이곳은 수상레져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투명하고 영롱한 색깔의 바다를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투명카누가 운행 중이다. 운영 시간에 맞춰가면 더 없이 시원하고도 눈이 행복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삼척해상케이블카
동해안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화-장호해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케이블카이다. 케이블카에 오르면 에메랄드 빛 바다,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용화역, 장호역 두 곳 모두 해안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하늘에서 보던 바다를 눈 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환선굴
환선굴은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아름다운 숲속 국내 최고의 석회암 대굴이다. 2010년부터 모노레일 운행을 시작하여 쉽게 환선굴 입구에 접근할 수 있다. 더운 여름 피서지로도 좋지만 관광하기에도 제격인 곳이다.
태그 #신기면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