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12504)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온전히 머문다는 건 축복이다. 양평의 산과 들은 고향의 정겨움을 느끼에 최적의 여행지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소설 ‘소나기’의 순수함 접하고, 아이들에겐 추억의 선물이다. 곤충박물관에서 신기한 곤충을 만나고, 중미산천문대에서 하늘을 관찰하는 것은 보너스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58km
- 코스일정 : 1박2일
- 코스테마 : ----지자체-----
- 여가 (양평군 지평면)
- [경기옛길 평해길 제5길] 물끝길(신원역 ~ 양평역) (양평군 옥천면)
- 양평 어린이 건강놀이터 (양평군 양평읍)
- 양평임실치즈마을 (양평군 서종면)
- 큰삼촌농촌체험-휴양마을 (양평군 청운면)
- 디파트글램핑장 (양평군 서종면)
- 중미산 (양평군 옥천면)
- 그린토피아 (양평군 양서면)
- 지평지구전투전적비 (양평군 지평면)
- 양평 산수유마을 (양평군 개군면)
- 친환경농업박물관 (양평군 용문면)
- 풀향기 허브나라&토이전시관 (양평군 용문면)
- 수풀로 운심리 (양평군 강하면)
- 용문산 (양평군 용문면)
주변 볼거리
SNS.
양평곤충박물관
양평곤충박물관은 상설 및 기획 전시실, 포토존, 체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실에는 국내외 각지에 서식하는 희귀 곤충표본 1,5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를 관찰하고, 흙 속에 있는 애벌레를 찾아 만져볼 수 있는 곤충체험실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다.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서종면 수능리 일원 47,640㎡에 소나기마을의 배경 무대와 지상 3층 규모의 황순원문학관을 조성했다. 황순원문학관에는 황순원 선생의 유품과 작품을 전시하는 3개 전시실이, 소나기광장에는 노즐을 통해 인공적으로 소나기를 만드는 시설이 있다.또, 징검다리, 섶다리 개울, 수숫단 오솔길 등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체험장이 있다. 황순원 선생의 다른 소설을 주제로 한 목넘이 고개(목넘이 마을의 개), 학의 숲(학), 해와 달의 숲(일월), 별빛 마당(별)을 만들었고, 소나기광장과 사랑의 무대 등 부대시설도 설치했다
중미산 천문대
서울에서 40분 거리인 해발 437km의 중미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중미산천문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로운 경관이 가득한 곳이다. 공해가 없기 때문에 서울 인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서울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은 일등성 서너 개쯤이지만 중미산천문대에서는 3,000여개의 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태그 #서종면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