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나이는 얼마나 될까? 우주 속 지구는 어떤 존재일까? 어린이들의 궁금증은 무한하다. 대전에 가면 지구에 대해 다양하게 보고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박물관과 연구센터들이 많다. 약간은 생소하고 딱딱해 보이지만 신기한 것이 많은 지질 박물관부터 시민 천문대, 천연기념물센터, 창의발면체험관까지 둘러보는 코스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6.30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1일
- 코스테마 : ----지자체-----
- 대전드림아레나 (대전광역시 유성구)
- 논골어린이공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 스몹 대전 (대전광역시 유성구)
- 발명교육센터 창의발명체험관 (대전광역시 유성구)
- 유림공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 사교루 (대전광역시 유성구)
- 국가핵융합연구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 수운교도솔천 (대전광역시 유성구)
- 한국기계연구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 대전MBC (대전광역시 유성구)
- 봉명동 우산거리 (대전광역시 유성구)
- 엑스포다리 (대전광역시 유성구)
-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대전광역시 유성구)
- 광수사 (대전광역시 유성구)
주변 볼거리
SNS.
지질박물관
국내 최초의 종합적인 지질전문박물관으로 광물, 암석, 화석과 같은 지질표본의 전시, 영상물의 상영, 강연회 또는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질과학의 대중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질시료동의 운영으로 전문가를 위한 표본 및 시추코어의 보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발명교육센터 창의발명체험관
발명교육센터 내 창의발명체험관은 학생들이 놀이와 재미를 통해 발명을 쉽게 이해하고 느껴볼 수 있도록' 클릭,상상 아이콘', '상상의 힘을 보다', '상상의 열매를 맺다', '상상이 현실이 되다' 등 4가지 테마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민천문대
대전시민천문대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개관측을 실시하는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이다. 제1관측실에 설치된 10인치 굴절망원경은 국내 최대 구경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홍염 필터를 이용하여 태양 홍염의 모습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주로 맑은 날 주간에는 태양 관측을, 야간에는 행성과 달, 성운, 성단, 은하 등의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센터
천연기념물센터는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와 전시・교육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자연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국가연구기관이다. 천연기념물센터는 자연유산에 대한 연구결과물인 공룡의 알・발자국 등의 화석, 반달가슴곰・수달・독수리 등의 동물박제, 존도리소나무 등의 식물표본 등을 전시하여 전문연구자들과 청소년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있으며, 체험 공간, 검색키오스크, 새소리듣기코너, 영상실 등에서는 천연기념물센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창의적인 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태그 #유성구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