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ㆍ25전쟁 동안 일어난 수많은 전투 가운데, 55일간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통해 전세를 역전시키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최대 격전지인 칠곡에 위치한 기념관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28.52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테마 : ----지자체-----
- 하루체험농장 (칠곡군 석적읍)
- 신동파인힐스 (칠곡군 지천면)
- 호국의다리 (칠곡군 왜관읍)
- 소암서당 (칠곡군 기산면)
- 칠곡평화전망대 (칠곡군 왜관읍)
- 관호산성 (칠곡군 약목면)
- 매원마을 (칠곡군 왜관읍)
- 도덕암(칠곡) (칠곡군 동명면)
- 칠곡 가산산성 및 가산바위 (칠곡군 동명면)
- 사양서당 (칠곡군 지천면)
- 곤산서원 (칠곡군 약목면)
- 화산서원(칠곡) (칠곡군 석적읍)
- 칠곡양떼목장 (칠곡군 지천면)
- 한티 순교성지 (칠곡군 동명면)
주변 볼거리
SNS.
다부동전적기념관
1981년 11월 30일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에 개관하였으며, 기념관이 들어선 곳은 1950년 6·25전쟁 때 가장 치열한 다부동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한국 전쟁을 전후해서 만주 연길의 성 십자가 수도원과 북한의 덕원 수도원이 공산당 정권에 의해 폐쇄되고, 형제들이 뿔뿔히 흩어져 갖은 박해와 희생을 겪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ㆍ25전쟁 동안 일어난 수많은 전투 가운데, 55일간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통해 전세를 역전시키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최대 격전지인 칠곡에 위치한 기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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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