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대는 4명의 신선이 놀았다는 곳으로 화려하지 않아 오히려 매력적인 곳이다. 또한 순창의 명소 강천산을 방문하여 맨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병풍폭포, 구장군폭포, 구름다리, 강천산, 삼인대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25.91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1일
- 코스테마 : ----지자체-----
- 옥정호 작약 꽃밭 (임실군 운암면)
- 오수리석불 (임실군 오수면)
- 덕재산 (임실군 성수면)
- 국사봉전망대 (임실군 운암면)
- 오수의견 관광지 (임실군 오수면)
- 임실 치즈마을 (임실군 임실읍)
- 덕암서원(임실) (임실군 지사면)
- 학정서원 (임실군 청웅면)
- 섬진강(천담,구담) (임실군 덕치면)
- 섬진강댐 (임실군 강진면)
- 만취정 (임실군 삼계면)
- 수운정 (임실군 신덕면)
- 운서정 (임실군 관촌면)
- 두만꽃피오리(두만숲속학교) (임실군 임실읍)
주변 볼거리
SNS.
- 점심식사(궁전회관)
곡성에서 가장 큰 한정식집인 궁전회관의 음식 맛과 그 종류가 유별난 데도 이 물맛과 지리적인 영향이 클 것이다. 궁전회관에서 1인 기준 1만6000원짜리 한정식을 주문하면 15가지 이상의 요리가 올라오는데, 그들의 고향이 '육해강산'이다. 홍어회, 전복, 해삼, 조기, 가오리찜은 바다에서, 계란찜, 돼지수육 등은 육지에서, 더덕무침, 취나물은 산에서, 은어튀김 등은 강에서 온 것이다. 반찬 하나하나 남도 지방의 손맛이 느껴진다. 다만 한정식은 3인 이상만 주문 가능하다.
섬진강기차마을
1999년 4월 군 역점시책중 하나인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 행사가 시작된 이래 고달면 가정리가 곡성군 관광명소로 새롭게 부상했다. 옛날에 실제로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옛 곡성역(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km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기차이다.
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
구절초 공원은 옛날부터 망경대(望景臺)라 불리워진 곳으로, 2003년에 체육공원으로 조성되었다가 2006년에 구절초 테마공원으로 재탄생되었다. 수려한 호변경관을 지닌 옥정호의 최상류에 전체 12ha의 공원면적에 약 5ha의 구절초가 소나무 숲에 자생하고 있어, 인근 도시민의 편안한 산책 및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사선대관광지
사선대 관광지는 1985년 12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사시사철 관광객이 모여든다. 섬진강 상류인 오원천변에 있는 관촌 사선대는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워 마이산의 두 신선과 임실면 운수산의 두 신선이 관촌 강변에 모여 놀았다는 전설이 깃든 명승지이다. 사선대 주변은 기암절벽과 수풀, 맑은 물이 어우러져 승경을 연출하며, 사선대 위쪽의 울창한 숲속에는 운서정(지방유형문화재 135호) 이라는 정자가 있어 정취를 돋운다
태그 #임실군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