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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계곡 계곡

오늘도여행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398-17
    (우 24761)



  •  원래 사람이 살지 않던 지역에 1968년 정부에서 농업용수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도원저수지를 축조함으로써 침수지역이 되어 그 지역에서 거주하던 주민 중 일부가 이전하여 만들어진 진동마을에서 관리하는 주변 계곡이다. 무릉도원로에 있어 무릉계곡이라고도 불린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지만, 한번 찾은 사람은 꾸준히 찾게 된다는 물이 맑고 깨끗한 계곡이다. 물살이 세지 않고 깊이가 얕아 어린이들과 함께 놀기 좋다. 주변에 도원저수지와 함께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