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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평창군 진부면 자연의소리 펜션

오늘도여행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90
    (수향리) (우 25337)



  •  자연과 더욱 가깝고,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계곡 펜션으로, 맑은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그만이다.
    군불 방이 2개나 준비되어 있어 직접 장작으로 군불을 때고 아랫목에서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층 객실에서는 졸졸 흐르는 계곡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유를 만끽하기 좋다.
    자연의 소리 펜션은 두타산(구 박지산) 계곡 해발 600m 산골에 있다.
    5km 정도로 깊은 계곡 근처에는 야생화, 머루, 다래, 더덕, 산나물과 각종 약초 등이 자생하고 있으며, 산천어, 열목어,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다.
    계곡 상류에는 민가, 논, 밭 등이 없어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하고 물맛이 좋기로 소문난 특급 수 계곡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