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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평창군 대관령면 강촌갈비 한식

오늘도여행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횡계2길 9
    (우 25344)



  •  식당이름의 강촌은 지명이 아니라 바로 옆에 강이 있는 촌(시골)이라는 의미이며 주방장님이 요평 호텔의 요리사 출신이다.
    15년 이상의 갈비 맛집으로 현지인 추천의 갈비집으로 붙이지 않은 진짜 갈비만을 판매한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