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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과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이해와 공감대를 나누며 유니버설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주간이다. 누구나 유니버설디자인을 이해하고 취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국제세미나, 전시·체험, 아이디어 대전,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의 주제 <모두를 잇다, 있다>는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구분 없이 시설물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 분리되고 구별된 존재가 아닌,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시사하고자 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이 향하는 대상인 ‘모두’와, 주요 속성인 ‘연결’을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서로 이어져, 있음을 공감주간을 통해 전달하고자 다.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 <모두를 잇다, 있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관람가능연령 : 전 연령
- 행사장소 : 1. 예술의전당 무궁화홀 및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
2. 코엑스 D홀 - 행사시작일 : 2023년 10월 21일
- 행사종료일 : 2023년 10월 21일
- 공연시간 : 10:00 ~ 19:00
- 관람소요시간 : 1시간
- 주최자정보 :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 주최자연락처 : 02-3433-0736
- 주관사정보 :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 이용요금 : 무료
- 서초문화예술공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 현대요트 서울지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 청계산 (서울특별시 서초구)
- 여의천 (서울특별시 서초구)
- 삼성 강남 (서울특별시 서초구)
- 헌인릉 생태경관보전지역(오리나무림) (서울특별시 서초구)
- 대성사(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 세빛섬 (서울특별시 서초구)
- 관문사(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 우면산 소망탑 전망대 (서울 서초구)
-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서울특별시 서초구)
- 수안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 한수공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 방배배수지체육공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 행사내용
1.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 2023. 10 .21.(토) 13:00 ~ 15:30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오페라하우스 1층)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물리적·인지적 환경에 대한 국내/외 연사의 기조연설 및 정책, 사례 발표 사전등록: https://moaform.com/q/tYyFh5 2.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전시·체험 2023. 10. 21.(토) ~ 10. 29.(일) 10:00 ~ 19:0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 일상생활 속 다양한 형태의 유니버설디자인을 도시로 구현하여, 관람객이 직접 길을 찾아가며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 공간 전시해설(도슨트) 예약: https://m.site.naver.com/1dC3K 3. 제5회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 대전 시상식 2023. 11. 1.(수) 13:00 ~ 14:00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일상을 위한 건축/관광/제품 분야의 작품 27개 수상작 시상 4. 제5회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 대전 수상작 전시 2023. 11. 1.(수) ~ 11. 5.(일) 10:00 ~ 18:00 코엑스 D홀(2023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연계) 국내 최대 디자인 행사인 2023 디자인코리아와 연계하여 건축/관광/제품 분야의 작품 27개 수상작 전시 - 참가안내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 사전등록: https://moaform.com/q/tYyFh5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전시·체험 전시해설(도슨트) 예약: https://m.site.naver.com/1dC3K - 행사소개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과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이해와 공감대를 나누며 유니버설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주간이다. 누구나 유니버설디자인을 이해하고 취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국제세미나, 전시·체험, 아이디어 대전,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의 주제 <모두를 잇다, 있다>는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구분 없이 시설물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 분리되고 구별된 존재가 아닌,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시사하고자 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이 향하는 대상인 ‘모두’와, 주요 속성인 ‘연결’을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서로 이어져, 있음을 공감주간을 통해 전달하고자 다.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 <모두를 잇다, 있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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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