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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순창군 팔덕면 강천사 모과나무 희귀동.식물

오늘도여행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
    (팔덕면) 부근 (우 56020)
  • http://www.grandculture.net/sunchang


  •  강천사 모과나무는 강천사로 길목에 있는 수령 약 300년의 모과나무이다. 높이 19m, 둘레 3.1m로 높이 50cm 정도에서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한 가지는 뻗어서 다시 두 가지로 나뉘고, 다른 한 가지는 1m 정도에서 네 가지와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자란다. 모과나무를 강천사에 머물던 스님이 심었다는 설과 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실학자인 신경준이 심었다는 설이 함께 전해진다. 지금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으며, 모과나무의 왼쪽으로는 단풍나무가 오른쪽에는 양치식물인 고사리류가 자라고 있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유모차대여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 없음
      • 문의및안내 : 063-652-5420
      • 주차시설 :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하절기(4월~10월) 07:00~18:00
        동절기(11월~3월) 07: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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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있음

      • 시설이용료
        [강천산국립공원 입장료]
        ▪ 개인
        - 어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단체(30인 이상)
        - 어른 2,500원
        - 청소년 1,500원


      태그 #팔덕면 #희귀동.식물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