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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함양군 휴천면 송전마을 농.산.어촌 체험

오늘도여행
  •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세동길 42
    (우 50053)



  •  지리산 둘레길 4코스에서 네 번째 만나는 마을로 세동마을이라고도 한다. 마을의 행정구역인 휴천면 중에서는 가장 오지에 속하는 마을이나 둘레길에서 4km를 차지하는 긴 구간이자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되어 여행자들을 맞이하는 각양각색의 민박집들이 많다. 송전마을은 사도세자가 들렀던 곳으로 이곳의 당산굿은 사도세자의 죽음을 애도하는 의미로 술 한잔을 더 올리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화장실 밑에서 재래종 돼지인 일명 똥돼지를 키우던 마을이자 닥종이를 생산하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지금도 담벼락 밑에서 자라는 닥나무들을 볼 수 있고 닥종이를 삶던 가마가 있는 검게 그을린 돌무더기를 확인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유모차대여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 없음
      • 체험안내 : 주스가공, 천연염색, 엄천강 레프팅 등
      • 문의및안내 : 055-963-9046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일요일
      • 이용시간 : 08: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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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휴천면 #농.산.어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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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