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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꼼은 북촌환해장성, 북촌 용물 동쪽에 있다. '창꼼'은 창 고망(구멍)난 돌이라 하고, 뙤창문의 제주어이기도 하다. 뙤창문은 방문에 낸 작은 창문을 뜻한다. 말처럼 창을 뚫어 놓은 듯한 기암으로, 서 있는 바위에 구멍이 나 있어 여행자들은 이 구멍을 통해 사진을 찍는다. 창꼼바위에서는 바다 쪽으로 다려도가 보이고, 방파제가 보인다. 창꼼 가까이 있는 용물은 용천수를 뜻하며 지하를 흐르다 바다 가까이에서 분출하는 지하수를 말한다. 이곳 역시 사진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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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안내 : 없음
- 문의및안내 : 064-783-8522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24시간
- 하우스오브레퓨즈 (제주시 애월읍)
- 도치돌목장 (제주시 애월읍)
- 제주러브랜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월정리투명카약 (제주시 구좌읍)
- 떠오르길(김녕 신비의 바닷길) (제주시 구좌읍)
- 세기알해변 (제주시 구좌읍)
- 라플라이 (제주시 조천읍)
- 감사공묘역 (제주시 조천읍)
- 김경숙해바라기농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캔디원 (제주시 조천읍)
- 제원하늘농원 (제주시 조천읍)
- 삼의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이호테우 말 등대 (제주 제주시)
- 우도 등대 (제주시 우도면)
- 입 장 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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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조천읍 #기암괴석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