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월면) (우 57068)
상낙월도와 하낙월도 2개의 섬을 일컫는 낙월도는 진달이 섬이라고도 불렀는데, 옛 전설에 따르면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망하자 백제의 왕족이 배를 타고 바다로 피난하다가 항로를 잃고 헤매던 중 섬 뒤로 달이 져버렸고 결국 섬에 정착하게 되어 그때부터 진달이 섬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한자어로 표기하면서 낙월도가 되었다. 1895년 지도군에 편입되면서 위쪽에 있는 섬을 상낙월도, 아래쪽에 있는 섬을 하낙월도라 부르게 되었다. 낙월도에는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큰갈맛골해변, 작은갈맛골 해변이 있고 몽돌로 이루어진 재계미해변이 자리 잡고 있어 해수욕이나 갯벌체험이 할 수 있다. 또한, 상낙월 선창에서 하낙월 선창까지 연결한 8.1km의 진달이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경사가 심하지 않아 노약자나 어린이도 트래킹이 가능하다. 이 지역에서 잡히는 새우와 꽃게는 맛이 좋기로 유명하며 특히 새우젓은 한때 전국 생산량의 70%를 점유했었다. 염산면 향화도에서 상낙월도까지는 하루 3차례 여객선이 운항하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유모차대여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 없음
- 문의및안내 : 061-350-5982 (면사무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상시개방
- 전남 안전체험 학습장 (영광군 법성면)
- 상사화피는마을 (영광군 불갑면)
- 영광풍력발전단지 (영광군 염산면)
- 글로리비치해수찜 (영광군 백수읍)
- 영광승마장 (영광군 홍농읍)
- 주식회사 하늘 (영광군 영광읍)
- 모시나라 (영광군 백수읍)
- 아올 (영광군 영광읍)
- 다락해영어조합법인 (영광군 백수읍)
- 서로마을 (영광군 대마면)
- ㈜놀아본 (영광군 영광읍)
- GB포유공방 (영광군 영광읍)
- 백암해안전망대 (영광군 백수읍)
- 영광대교 (영광군 백수읍)
- 입 장 료
[향화도→낙월도 여객선 운임]
- 향화도 매표소 061-353-4277 / 해광운수 061-283-9915
- 시간표 및 운임 홈페이지 참조
https://www.yeonggwang.go.kr/bbs/?b_id=ship_timetable&site=headquarter_new&mn=13743&type=view&bs_idx=1093678 - 이용가능시설
민박, 선착장, 전망대, 해수욕장, 데크길
주변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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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낙월면 #섬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