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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광주광역시 남구 선교기념비 기념탑/기념비/전망대

오늘도여행
  •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60
    (양림동) (우 61640)



  •  양림동 선교기념비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목사가 광주에서는 처음 예배드린 곳을 기념하기 설립한 비이다. 1982년 12월 6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전남노회가 세운 것으로 자연석 화강암제에 음각으로 되어 있으며, 크기 175cm, 폭이 85cm, 두께 50cm로 되어있고 화강기단 위에 세워져 있다. 음기 내용은 국문과 영문으로 되어 있다. 오웬기념각은 광주기독병원 간호전문대학 안에 있으며 현재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배유지(E.Bell) 목사와 함께 전라남도 최초의 선교사로 광주에서 활동하던 선교사 클레멘트 C. 오웬(Clement C.Owen:1867∼1909. 한국명 오원 또는 오기원)과 그의 할아버지 윌리엄(William)을 기념하기 위하여 1914년에 건립한 건물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유모차대여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 없음
      • 문의및안내 : 062-607-2311
      • 이용시간 : 00: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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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

      • 입 장 료
        무료




      태그 #남구 #기념탑/기념비/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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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