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40213)
울릉읍과 북면을 가르는 경계선 표지판을 지나 내수전 옛길 끝에 도착하면 안용복 기념관이 있다. 안용복은 조선시대 사람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인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그는 1693년 강제 피랍, 1696년 자발적 행보로 두 차례 일본에 다녀왔다. 이 두 번의 일본행으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이고, 두 섬의 영유권과 조업권이 조선에 있음을 공고히 하게 되었다. 안용복기념관은 이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3년 10월에 개관했다. 안용복 관련 전시물은 기념관 2층에 마련된 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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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모차대여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 불가
- 문의및안내 : 054-791-8873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주차요금 : 무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요금 : 무료
- 이용시간 : 09:00~18:00 (입장마감 17:30)
- 규모 : 전체 면적 : 약 694㎥
규모 : 전시관 284㎥, 로비 252㎥, 4D 상영관 158㎥ - 나리분지 (울릉군 북면)
- 도동등대(행남등대) (울릉군 울릉읍)
- 독도 등대 (울릉군 울릉읍)
- 내수전몽돌해변 (울릉군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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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전일출전망대 (울릉군 울릉읍)
- 울릉도 등대(태하등대) (울릉군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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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해중전망대 (울릉군 북면)
- 알봉분지전망대 (울릉군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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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북면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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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