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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한글잔치 일반축제

오늘도여행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6 (방학동)
    (우 01360)
  • https://30th.dobong.or.kr
  • 도봉문화원 : 02-905-4026

  •  세종의 한글 창제 이후 우리 민족의 언어로 사용되던 한글은 1894년 갑오개혁 이후 정식으로 나랏말이 되었다. 근대화에서 일제강점기 그리고 해방 이후까지 나랏말이 된 한글을 지키고 누리며 회복하는 역사를 담은 도봉한글잔치를 개최한다. 한글 창제에 도움을 준 세종대왕의 따님, 정의공주는 도봉구 방학동에 잠들어 있다. 매년 한글날, 정의공주와 한글을 기념하여 원당샘공원에서 열리는 '도봉한글잔치'는 도봉구의 대표적 지역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정의공주와 훈민정음을 지켜낸 전형필, 한글 노래를 작사하고 우리의 민족의 얼을 연구한 정인보 등 한글을 만들고, 지키고, 누리는 도봉구 역사 인물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행사장소 : 원당샘공원
      • 행사시작일 : 2024년 10월 02일
      • 행사종료일 : 2024년 10월 02일
      • 공연시간 : 11:00~17:00
      • 주최자정보 : 도봉문화원
      • 주최자연락처 : 02-905-4026
      • 이용요금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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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내용
        1. 메인프로그램 : 거리행렬(공주 나들이), 행위예술(서예 퍼포먼스)
        2. 부대프로그램 : 전시마당(한글연보전, 시화전, 사진전 등), 공연마당(마당놀이, 오케스트라, 브라스밴드 등)
        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놀이마당(도봉우편국, 도봉사진소 등), 예술마당
        4. 기타 내용 : 제18회 도봉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연산군 강학, 왕실문화체험 등

      • 행사소개
        세종의 한글 창제 이후 우리 민족의 언어로 사용되던 한글은 1894년 갑오개혁 이후 정식으로 나랏말이 되었다. 근대화에서 일제강점기 그리고 해방 이후까지 나랏말이 된 한글을 지키고 누리며 회복하는 역사를 담은 도봉한글잔치를 개최한다. 한글 창제에 도움을 준 세종대왕의 따님, 정의공주는 도봉구 방학동에 잠들어 있다. 매년 한글날, 정의공주와 한글을 기념하여 원당샘공원에서 열리는 '도봉한글잔치'는 도봉구의 대표적 지역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정의공주와 훈민정음을 지켜낸 전형필, 한글 노래를 작사하고 우리의 민족의 얼을 연구한 정인보 등 한글을 만들고, 지키고, 누리는 도봉구 역사 인물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태그 #도봉구 #일반축제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