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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포천시 영중면 사과깡패 농.산.어촌 체험

오늘도여행
  •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우 11131)



  •  포천사과깡패는 약 2만평 규모의 사과농장으로 사과따기 체험을 비롯한 여러 가지 농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접 재배한 사과로 주스와 사과식초 등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사과따기 체험기간을 확인한 후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사과따기 체험, 애플파이 만들기, 사과케익 만들기, 염소 먹이주기, 카트농장투어, 트램폴린, 레일썰매 등을 딱히 시간제한 없이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체험기간은 9월 초에 시작하여 11월 중순까지다. 미리 예약을 하면 주말에는 농장에서 점심 식사도 가능하다. 사과깡패는 연간 4만명의 체험객이 찾는 명소로, 달콤한 사과의 계절이 오면 바구니 한가득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인근에는 백로주유원지휴양림과 미륵박물관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체험안내 : 미니사과따기 / 애플파이만들기 / 동물먹이주기
      • 문의및안내 : 031-544-8998
      • 쉬는날 : 체험기간 중 휴무 없음
        ※ 휴무기간 : 11월 16일~익년 8월
      • 이용시기 : 미니사과따기 체험기간 9월 1일~11월 15일
      • 이용시간 : 10:00~17:00 (15:00부터 입장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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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이용료
        - 사과따기체험 : 20,000원 (20~30알정도)
        - 애플파이만들기 : 10,000원 (1개당)
        - 24개월 미만 무료입장
        - 주말식사이용권 : 대인 9,000원 / 소인 (만12세이하) 8,000원

      • 화장실
        있음 (남/녀 구분)

      • 내국인 예약안내
        네이버예약








      태그 #영중면 #농.산.어촌 체험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