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남도청사 야외광장 및 본관, 스카이로드, 대전프랑스문화원, 계룡문고 (우 34863)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2009년 제1회 축제 슬로건 '지역문화예술운동확산'을 시작으로 민간예술단체 주도의 독립적 예술축제로 15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마임을 중심으로 ‘몸’이 가지는 무한의 가치를 예술과 문화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다양한 시도의 축제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2023년 제15회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각각의 개성과 색채를 가진 3개의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
<개막프로그램 '마임대전', ‘Space of Peace>는 대전의 근대건축문화유산에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창작 마임, 몸짓 기반 공연, 국제교류 공연 등을 진행한다.
<축제프로그램 '대전에 美친! 마임'>은 '원도심 곳곳을 누벼라', '곳곳이축제' 등으로 원도심 거리 일대를 각양각색의 마임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특별프로그램 'AHA!몸 예술치유>는 '몸의 인문학/ 토크콘서트'로 몸-마임예술-치유와의 접점을 만들어 일상과 연결되는 축제로 다가간다.
마임에서 ‘몸’은 단지 언어적 기능 대신 표현되는 것 이상으로 몸 그 자체의 생명력을 길러내는 행위이다.
생명력이 역동하는 몸&짓의 축제! 몸을 통한 자각의 향연! 대전ART마임페스티벌에 오셔서 '몸소' 즐기고 누려볼 수 있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행사장소 : 옛 충남도청사 야외광장 및 본관, 스카이로드, 대전프랑스문화원, 계룡문고
- 행사시작일 : 2023년 09월 15일
- 행사종료일 : 2023년 09월 15일
- 공연시간 : 2023. 9. 15(금) 19:30~21:00 / 2023. 9. 16(토) 13:00~18:00
- 주최자정보 :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대전ART마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주최자연락처 : 042-257-1231
- 주관사정보 :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창작컴퍼니 미메시스 협동조합
- 이용요금 : 무료
- 사정인라인스케이트장 (대전광역시 중구)
- 중촌시민공원 (대전광역시 중구)
- 테미근린공원 (대전광역시 중구)
- 보문산 (대전광역시 중구)
- 서대전공원 (대전광역시 중구)
- 복전암 (대전광역시 중구)
- 보문산마애여래좌상 (대전광역시 중구)
- 대흥동 문화예술의거리 (대전 중구)
- 창계숭절사 (대전광역시 중구)
- 우리들공원 (대전광역시 중구)
- 사정공원 (대전광역시 중구)
- 대전 치유의 숲 (대전광역시 중구)
- 테미공원 (대전광역시 중구)
- 뿌리공원 (대전광역시 중구)
- 행사내용
1. 개막프로그램 '마임대전'
- 일시 및 장소 : 2023. 9. 15(금) 19:30~21:00/ 중구 옛 충남도청사 야외광장 및 본관 일원
- 마임대전
· 내용 : 실험적, 독창적 내용의 마임·몸짓공연 중심/ 국내 마임이스트 공연, 몸짓 기반 공연, 창작협업마임공연,시각예술 퍼포먼스, 음악난장 외
- 대전ART마임국제교류 'Spcae of Peace'
· 참여국가 : 캐나다, 브라질
· 내용 : 해외 마임아티스트 초청 공연
2. 축제프로그램 '대전에 美친! 마임'
- 일시 및 장소 : 2023. 9. 16(토) 13:00~18:00/ 스카이로드, 대전 프랑스문화원, 계룡문고
- 주제 : 원도심 곳곳을 누벼라!/ 곳곳이축제
- 내용 : 마임 특유의 공감력을 한껏 발산하는 각양각색 거리 마임공연&몸짓퍼레이드로 대전의 거리를 美친! 마임으로 수 놓는다.
3. 특별프로그램 'AHA!몸 예술치유'
- 일시 및 장소 : 9. 16(토) 13:00~14:20/ 대전 프랑스문화원
- 주제: 몸의 인문학 토크콘서트 '마음이 묻고 몸이 답하다'
- 내용 : 몸, 몸?, 몸! = 마임과 일상을 연결하는 무궁무진한 몸 이야기, 시즌3!
우리는 일생을 몸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런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같이 수다 한 번 나눠볼까요? - 행사소개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2009년 제1회 축제 슬로건 '지역문화예술운동확산'을 시작으로 민간예술단체 주도의 독립적 예술축제로 15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마임을 중심으로 ‘몸’이 가지는 무한의 가치를 예술과 문화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다양한 시도의 축제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2023년 제15회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각각의 개성과 색채를 가진 3개의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
<개막프로그램 '마임대전', ‘Space of Peace>는 대전의 근대건축문화유산에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창작 마임, 몸짓 기반 공연, 국제교류 공연 등을 진행한다.
<축제프로그램 '대전에 美친! 마임'>은 '원도심 곳곳을 누벼라', '곳곳이축제' 등으로 원도심 거리 일대를 각양각색의 마임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특별프로그램 'AHA!몸 예술치유>는 '몸의 인문학/ 토크콘서트'로 몸-마임예술-치유와의 접점을 만들어 일상과 연결되는 축제로 다가간다.
마임에서 ‘몸’은 단지 언어적 기능 대신 표현되는 것 이상으로 몸 그 자체의 생명력을 길러내는 행위이다.
생명력이 역동하는 몸&짓의 축제! 몸을 통한 자각의 향연! 대전ART마임페스티벌에 오셔서 '몸소' 즐기고 누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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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중구 #일반축제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