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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는 고려시대부터 전하는 한국 고유의 불교의식입니다. 조선 후기 '동국세시기'와 '해동죽지'에 4월 초파일 대표 민속으로 기록되어 있다. '낙화'는 정월 대보름 액막이 행사로, 또는 그 아름다움을 즐기는 낙화놀이로 민간에 흘러들었다. 저무는 밤,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숯이 타며 떨어지는 붉은 빛과 타닥타닥 소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행사장소 : 세종호수/중앙공원
- 행사시작일 : 2025년 04월 26일
- 행사종료일 : 2025년 04월 26일
- 공연시간 : 19:30~21:30
- 주최자정보 : 세종특별자치시, 불교낙화법보존회
- 주최자연락처 : 044-850-0593
- 주관사정보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 이용요금 : 무료
-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조치원읍)
- 세종스테이블 (장군면)
- 천주교부강성당 (부강면)
- 포도나무정원농촌체험장 (연서면)
- 아띠쥬 (세종특별자치시)
- 오가낭뜰근린공원 (세종특별자치시)
- 나무키움(전의양묘영농조합법인) (전의면)
- 우주측지관측센터 (세종특별자치시)
- 비암사 도깨비도로 (전의면)
- 비녀랑 한복이랑 (조치원읍)
- 리틀파머스 (전동면)
- 영평사 (장군면)
- 삼버들협동조합 (부강면)
- 연화사(세종) (연서면)
- 행사내용
1. 메인프로그램 : 낙화봉·자연지물(관목) 활용한 낙화 연출 관람
2. 부대프로그램 : 체험 프로그램 진행(부스 운영)
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푸드트럭 20대 운영
4. 기타 내용 : 총 2시간 이상 낙화 연출 예정 - 행사소개
'낙화'는 고려시대부터 전하는 한국 고유의 불교의식입니다. 조선 후기 '동국세시기'와 '해동죽지'에 4월 초파일 대표 민속으로 기록되어 있다. '낙화'는 정월 대보름 액막이 행사로, 또는 그 아름다움을 즐기는 낙화놀이로 민간에 흘러들었다. 저무는 밤,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숯이 타며 떨어지는 붉은 빛과 타닥타닥 소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주변 볼거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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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세종특별자치시 #일반축제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