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23060)
마니산은 마리산, 마루산, 두악산 이라고도 한다.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있는 해발 472.1m의 높이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정상에는 [고려사]지리지나 [세종실록]지리지, 그 외 각종 사서나 지리지 등에 단군왕검이 천제를 올리던 곳으로 기록된 참성단이 자리 잡고 있다.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 상방형을 이루고 있다.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전국 체육대회의 성화가 칠선녀에 의해 채화된다. 민족의 성지로 알려진 마니산은 산세가 수려하며 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곳이라 하여, 전국 제1의 생기처라 불리고 있다. 등산코스는 크게 3개로 개미허리라고 불리는 918의 계단로, 단군로, 함허동천 쪽에서 올라가는 코스로 정상에 오르면 인천국제공항과 영종도, 장봉도 등 주변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와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문의및안내 : 032-930-7068
- 주차시설 :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09:00 ~ 18:00
※일몰시간에 따라 입산 가능시간이 변경될 수 있음
※참성단 개방시간
- 10:00 ~ 16:00 (상시개방) - 강화 화개산 모노레일 (강화군 교동면)
- 강화함상공원 (강화군 내가면)
- 화개정원 (강화군 교동면)
- 후애돈대 (강화군 길상면)
- 강화 덕진진 (강화군 불은면)
- 강화산성 (강화군 강화읍)
- 강화전적지 (강화군 강화읍)
- 주문도 (강화군 서도면)
- 연무당 옛터 (강화군 강화읍)
- 강화 고인돌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강화군 하점면)
- 마니산(강화) (강화군 화도면)
- 삼랑성(정족산성) (강화군 길상면)
- 분오리돈대 (강화군 화도면)
- 강화 초지진 (강화군 길상면)
- 입 장 료
- 어린이 : 개인700원 / 단체500원
- 청소년, 군인 : 개인1000원 / 단체800원
- 어른 : 개인2000원 / 단체1,500원 - 화장실
있음
주변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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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