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와 공주에는 절기에 따라 알맞은 농사를 짓고 즐기는 농촌체험마을이 여러 곳 있어 내 손으로 뿌리고 수확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서해안의 농촌마을 체험은 도시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27.91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6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계절상품 시리즈(주식회사 생산소) (부여군 규암면)
- 백마강 (부여군 규암면)
- 간곡서원 (부여군 임천면)
- 낙화암 (부여군 부여읍)
- 구드래조각공원 (부여군 부여읍)
- 뒷개한옥촌민박협의회 (부여군 부여읍)
- 부여 선샤인 (부여군 규암면)
- 아홉 살이 관광 (부여군 홍산면)
- 아미산(부여) (부여군 외산면)
- 부여 나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여군 부여읍)
- 만세장터영농조합법인 (부여군 임천면)
- 정림스튜디오 (부여군 부여읍)
- 부여 능안골 고분군 (부여군 부여읍)
- 수북로1945 (부여군 규암면)
주변 볼거리
SNS.
부여 가림성(구, 부여성흥산성)
성흥산성은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성과 사비성을 지키기 위하여 금강 하류 부근에 쌓은 석성(石城)이다. 산 정상에서는 강경읍을 비롯한 금강 하류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백제 동성왕 23년(501)에 위사좌평 백가(백加)가 쌓았다고 전하는데, 당시 이곳이 가림군이었으므로 가림성이라고도 한다.
고란사유람선
유람선을 타고 백제역사를 품에 안고 말없이 흐르는 백마강에는 백제시대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천장대, 낙화암, 조룡대, 구드래, 부산·대재각, 자온대, 수북정 발길 닿는 곳마다, 뱃길 가는 곳마다 백제를 만나볼 수 있다.
점심식사(솔내음)
솔내음 특유의 소스를 바르고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내 맛을 더한 바닷가재와, 생선커틀릿, 알밥, 새우커틀릿은 바다요리를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해주며 화이트와인으로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음미할 수 있다.
부여기와마을
충남 부여군 부여읍 월함로에 자리한 부여기와마을은 1년 내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백제시대 기와를 구웠던 곳이라 하여 기와마을이라 한다. 나물캐기, 수박따기, 딸기따기, 오이따기, 고구마캐기, 밤줍기 등 다양한 농사체험을 할 수 있고, 미꾸라지잡기, 짚풀공예, 얼음썰매타기, 솟대만들기 같은 전통문화 체험도 흥미롭다. 백제떡만들기, 두부만들기, 다식만들기, 고구마·밤 구워먹기 같은 신토불이 맛체험은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체험이다.
돌담풍경마을
공주에는 전통 마을 행사와 다양한 볼거리, 풍성한 체험거리를 가진 5도2촌 체험마을이 여럿 있다. 차곡차곡 돌담을 쌓아올린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돌담풍경마을은 도예체험과 직접 만두를 빚어 전골을 끓여 먹는 프로그램이 인기 있다. 겨울에는 얼음썰매를 지치고, 봄에는 산나물을 캐고, 여름엔 물놀이, 가을엔 코스모스길 산책 등 시기에 따라 체험 내용이 달라진다. 도예체험은 사계절 가능하다. 직접 물레 성형도 해보고, 조물락조물락 그릇도 만든다. 체험객이 만든 그릇은 유약을 입혀 잘 구운 다음 집으로 보내준다.
태그 #부여군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