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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합천군 가회면 은빛 가을이 찾아온 합천 힐링코스

오늘도여행
  •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공원길 137-7
    (우 50226)



  •  이번 힐링 코슨느 경상남도 합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짜릿한 레포츠 그리고 이색적인 체험까지 고루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이다. 가야산 소리길을 따라 합천의 명소를 둘러보고 송이향 가득한 식사를 즐기면서 코스가 시작된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93km
      • 코스일정 : 1박2일
      • 코스총소요시간 : 약 2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황매산억새군락지
        아름다운 골짜기와 멋진 능선 그리고 평원은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5월 초순에는 철쭉으로, 가을에는 참억새로 진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수십만 평의 능선을 따라온 산 가득 수놓는 억새의 가을 노래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매년 4~10월에는 별과 은하수를 관찰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경관은,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합천 영상테마파크
        골목마다 독특한 분위기와 볼거리가 가득한 이곳은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등 190여 편의 촬영장이 되었다. 전차, 마차 등을 이용해 둘러 볼 수도 있고 보이는 곳마다 사진 찍기도 좋다.

        삼일식당
        자연산 송이국 정식이 일품인 곳으로 자연 송이향이 가득하다. 또한 장아찌과 더덕구이, 갈치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 및 여행자들을 위해 연중무휴 운영한다.


        해인사(합천)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로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순응,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하였으며,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연유되어 법보종찰로도 유명하다. '해인'이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유래된 것으로 해인사는 화엄사상을 천명하고자 이루어진 도장이다. 해인사를 우리나라 삼보사찰의 하나인 법보사찰이라 부르는 것은 해인사 대장경판전에 고려대장경판인 법보가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스테이는 자연환경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사찰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하며 마음의 휴식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일이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전통사찰의 예절과 수행법을 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된 '나'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마음의 평온과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합천국보테마파크루지
        합천 루지는 숲이 우거진 산지의 지형을 살린 청정한 환경에서 달릴 수 있어, 지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레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가야산 소리길
        홍류동 계곡을 따라가는 가야산소리길에는 주요 문화자원인 농산정과 더불어 칠성대, 낙화담 등 가야산 19명소 중 16개 명소가 있으며 자연과 역사, 경관을 함께 보고 느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탐방(체험) 할 수 있는 길이다. 특히 황매산억새군락지는 사계절 내내 자연 경관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언제든지 방문하더라도 즐거운 여행을 선사한다.


      태그 #가회면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