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어린이를 위한 대전의 과학체험 코스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하루에 한번 딱 한 시간 개방한다. 2시부터 3시를 놓치지 말자. 핵의 쓰임새와 위험성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다. 또한 과학엑스포공원에 있는 첨단과학관까지 함께 관람한다면 살아있는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거기에다 유성장에 자녀와 함께 가보자. 시장구경하는 재미도 과학만큼 산 공부가 될 것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18.18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6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대전드림아레나 (대전광역시 유성구)
- 논골어린이공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 스몹 대전 (대전광역시 유성구)
- 발명교육센터 창의발명체험관 (대전광역시 유성구)
- 유림공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 사교루 (대전광역시 유성구)
- 국가핵융합연구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 수운교도솔천 (대전광역시 유성구)
- 한국기계연구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 대전MBC (대전광역시 유성구)
- 봉명동 우산거리 (대전광역시 유성구)
- 엑스포다리 (대전광역시 유성구)
-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대전광역시 유성구)
- 광수사 (대전광역시 유성구)
주변 볼거리
SNS.
- 국가핵융합연구소
국가핵융합연구소(National Fusion Research Institute)는 ‘꿈의 에너지’, ‘지구에 떠오르는 제2의 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핵융합전문연구기관이다. 태양은 초고온 플라즈마 상태의 가벼운 수소 원자핵들이 융합하여 무거운 원소로 바뀌며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발생한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나노분야, IT분야, 친환경 분야 등과 함께 태양에 있는 것과 유사한 플라즈마 원천기술 확보와 응용기술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연구소 투어 동선을 보면 국가핵융합연구소 홍보 영상을 보고 핵융합 에너지는 물론 KSTAR, ITER 등의 기관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매주 화, 목 2시부터 1시간가량 관람 가능하다.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첨단 과학관은 국가 연구개발 성과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전시와 홍보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교육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위치한 도약관을 리모델링해 개장한 전시관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내 17개 연구원의 연구성과물을 한 곳에 모아놓은 전시관이다.
유성장 (4, 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에서 5일마다 열리는 정기 재래시장이다. 매월 4일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 유성장이 열린다. 전통 5일장인 유성 5일장은 1916년 10월 15일 최초 개장된 이래 장대동 191번지 장옥을 중심으로 매 4일, 9일 성시를 이루는 전통 풍물장으로서, 지금은 공주, 연기, 논산, 금산, 옥천 등 인근 시,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각광받고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한밭교육박물관은 1992년 7월 10일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대지 4,198㎡에 연건축면적 2,195㎡으로 9개의 전시실과 3개의 전시장, 야외 전시장 그리고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옛날에 사용하던 교과서를 비롯하여 교육관련 도서, 교육학습기록, 교원학생서장, 사무용품 등 교육관련유물 총 27,000여점의 자료를 보존, 전시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활용되도록 운영하고 있는 교육박물관이다.
태그 #유성구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