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25318)
때론 장소를 옮겨 조용하고 편안한 곳에서의 힐링이 필요하다. 평창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약 300평의 전시규모를 자랑하는 인형박물관에서 평소 접하지 못했던 전시품들을 조용히 관람해보자. 또 싱그러운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발왕산관광케이블카와 차박과 은하수 등을 볼수 있어 인기인 산너미목장과 육백마지기에서 아름다운 경치로 힐링해보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일정 : 1박2일
- 코스총소요시간 : 1박2일
- 코스테마 : ----지자체-----
- 오대산먹거리마을 (평창군 진부면)
- 한강시원지체험관 (평창군 진부면)
- 실버벨교회 (평창군 대관령면)
- 성필립보생태마을 (평창군 평창읍)
-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평창군 대관령면)
- 대관령 순수양떼목장 (평창군 대관령면)
- 뮤지엄 딥다이브 (평창군 대관령면)
- 평창군 스카이 타워 체험시설 (평창군 대관령면)
- 보물섬캠핑장 (평창군 봉평면)
-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 (평창군 대관령면)
- 용평백컨트리투어앤교육센터 아웃바운더리 (평창군 대관령면)
- 캠핑494 (평창군 봉평면)
- 용평루지 (평창군 대관령면)
- 해마루 오토 캠핑장 (평창군 봉평면)
주변 볼거리
SNS.
비엔나 인형박물관
유럽 알프스 서부의 티롤지역(오스트리아)을 본 뜬 '티롤빌리지' 내에 위치한 인형박물관으로, 알펜시아기숙사(구, 한국콘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2층 건물에 약 300평의 전시규모를 자랑하는 박물관에는 인형작가와 수집가들이 구성한 11개의 전시관을 비롯하여 놀이방과 멀티존(영상존) 등 휴게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명예관장인 가수 전영록의 수집 피규어도 만나볼 수 있다. 창작 인형들과 수집 인형들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돌아보고, 가족·연인·친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비엔나 인형박물관
유럽 알프스 서부의 티롤지역(오스트리아)을 본 뜬 '티롤빌리지' 내에 위치한 인형박물관으로, 알펜시아기숙사(구, 한국콘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2층 건물에 약 300평의 전시규모를 자랑하는 박물관에는 인형작가와 수집가들이 구성한 11개의 전시관을 비롯하여 놀이방과 멀티존(영상존) 등 휴게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명예관장인 가수 전영록의 수집 피규어도 만나볼 수 있다. 창작 인형들과 수집 인형들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돌아보고, 가족·연인·친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산너미목장
1983년부터 3대를 이어오며 친환경 동물복지를 실처해온 흑염소 목장으로 도심속에서 지친 마음을 힐링하며, 휴식 하는 공간으로 남녀노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산촌 팜크닉, 차박, 바베큐 패키지, 산나물 체험 목장 트레킹, 평창 은하수 관람 등 자연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육백마지기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에 위치한 육백마지기는 청옥산 해발 1,200m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옛날 지역 주민들이 보릿고개 때면 들어와 온갖 산나물을 캐서 호구를 했다는 곳으로 지천에 산나물이 가득한 곳이다. 넓은 들판과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발왕산관광케이블카
안정성과 속도감이 뛰어난 100대의 8인승 케빈이 이어진 왕복 7.4Km 국내 최대 길이의 용평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는 드래곤 프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발왕산 정상의 드래곤 캐슬 하차장에 이르는 18분 동안, 하늘을 날아오르는듯한 유유한 멋과 싱그러운 자연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육백마지기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에 위치한 육백마지기는 청옥산 해발 1,200m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옛날 지역 주민들이 보릿고개 때면 들어와 온갖 산나물을 캐서 호구를 했다는 곳으로 지천에 산나물이 가득한 곳이다. 넓은 들판과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발왕산관광케이블카
안정성과 속도감이 뛰어난 100대의 8인승 케빈이 이어진 왕복 7.4Km 국내 최대 길이의 용평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는 드래곤 프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발왕산 정상의 드래곤 캐슬 하차장에 이르는 18분 동안, 하늘을 날아오르는듯한 유유한 멋과 싱그러운 자연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산너미목장
1983년부터 3대를 이어오며 친환경 동물복지를 실처해온 흑염소 목장으로 도심속에서 지친 마음을 힐링하며, 휴식 하는 공간으로 남녀노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산촌 팜크닉, 차박, 바베큐 패키지, 산나물 체험 목장 트레킹, 평창 은하수 관람 등 자연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태그 #진부면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