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은 조선시대부터 서울의 주산이었다. 그 수려한 도시 산길의 풍경 속을 걸어 남산 야외식물원, 안중근의사 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서울 최대의 관광지이자 명물인 남대문 시장을 둘러보자. 점심 식사는 남대문 시장에 가면 빼 놓을 수 없는 갈치 골목에 가는 것도 빼먹지 말자. 우리 서민의 역사가 고스란히 숨쉬는 남산과 남대문시장은 서울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코스다.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6.26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3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용산어린이정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 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 서울학도병참전기념비 (서울특별시 용산구)
- 당고개순교성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 이촌한강공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 충주 정토사지 홍법국사탑 (서울특별시 용산구)
- 새남터기념성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 서빙고동 부군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 거북선나루터 (서울 용산구)
- 보광사(서울) (서울특별시 용산구)
- 이태원 앤틱 가구 거리 (서울특별시 용산구)
- 용산성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 이태원 우사단길 (서울특별시 용산구)
- 용산공원 (옛 미군기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주변 볼거리
SNS.
남산 야외식물원
1994년 철거한 용산구 한남동 외인주택터에 만들어진 식물원을 1997년 2월 18일에 개원되었다. 면적은 59.241㎡이며 보유식불은 13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고 허울지방에서 자랄 수 있는 식물 총 269종 117,132주가 심어져 있다. 이중 나무 종류는 소나무 등 129종 60,912주이고 풀 종류는 할미꽃 등 140종 56,220본이다.
점심식사(남대문 갈치조림골목)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에 대표 골목으로 꼽히는 갈치조림골목은 남대문시장의 주변 직장인들과 시장 상인들에게 필수 점심 코스가 되고, 한번 다녀간 이들에겐 또 찾는 곳이 되었다. 일본 언론에서 소개가 되면서 일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었는데 갈치조림을 맛본 관광객이 그 맛에 반해 명함을 챙겨가서 한국을 다시 방문했을 때도 찾아올 정도라고 한다.
안중근의사기념관
안중근의사의 유품과 자료를 전시하고, 국민과 청소년의 역사 체험장으로써 애국애족정신과 평화사상을 널리 선양하는 기념관이다.
남산 팔각정
1959년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우남정을 지었다가 1960년 4.19의거 때 철폐되었다가 1968년 11월 11일 다시 건립되었다. 이팔각정은 남산정상에 세워져 있어 서울시가가 눈아래 펼쳐진다.
남대문시장
서울남대문시장은 아동의류, 여성의류, 남성의류를 비롯하여 섬유제품, 주방용품, 선물용품, 민예품, 토산품, 식품, 수입상품, 일용잡화, 악세사리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종합시장이다. 밤 11시에 개점하여 새벽 4시가 되면 전국의 소매상들이 성시를 이룬다. 한국인의 부지런함을 보여주는 그 광경은 지구촌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이색적 인 광경으로 이제 서울남대문시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이 꼭 찾게 되는 세계 속의 쇼핑관광명소이다.
태그 #용산구 #도보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