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2가) (우 22314)
인천 개항장거리에서 시작해 대룡시장을 거쳐 강화 전쟁박물관으로 마치는, 그야말로 비 온뒤 땅이 굳어지듯 단단해진 우리 역사를 기억하는 역사 코스이다. 강화평화전망대에서는 일제강점기를 지나 쓰라린 한국전쟁의 흔적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평화를 기원하는 여행이 될 것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99.9km
- 코스일정 : 당일
- 코스총소요시간 : 2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독독 (인천광역시 중구)
- 현대요트 인천 (인천광역시 중구)
- 인천일본풍거리 (인천광역시 중구)
- 북성동 원조 자장면거리 (인천광역시 중구)
-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인천광역시 중구)
-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인천광역시 중구)
- 하나개팜 (인천광역시 중구)
- 인천공항전망대 (인천광역시 중구)
- 인천대교 (인천광역시 중구)
- 선녀바위 (인천광역시 중구)
- 동인천 삼치거리 (인천광역시 중구)
- 홍예문 (인천광역시 중구)
- 호룡곡산 (인천광역시 중구)
- 제물포구락부 (인천광역시 중구)
주변 볼거리
SNS.
인천 개항장거리
1883년 인천 개항장 126년 세월의 흔적이 쌓인 개항기 역사와 문화의 만남의 장소이다. 이곳은 옛 일본영사관인 중구청과 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 일본 제18은행 인천지점 ,일본 제58은행 인천지점 등 근대 건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장소이다
교동도 대룡시장
대룡시장은 6.25때 황해도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주민들이 한강하구가 분단선이 되어 고향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향에 있는 연백시장의 모습을 재현한 골목시장이다. 지금은 2014년 7월 교동대교 개통과 함께 1960년대 영화세트장 같은 모습의 대룡시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한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었다.
강화전쟁박물관
강화전쟁박물관은 강화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에서 일어났던 전쟁을 주제로 각종 전쟁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연구, 보존, 수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강화평화전망대
강화의 국방체험과 북한의 도발, 남·북한의 군사력 비교, 통일정책을 볼 수 있는 끝나지 않는 전쟁과 우리는 한민족, 북한으로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통일로 가는 길, 끝으로 한국전쟁 당시의 배경과 국내·외 전쟁 발발과정 및 그 이후 생애 잊지 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상황 등을 영상시설을 통해 볼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북한땅 조망실에서는 전방으로 약 2.3㎞ 해안가를 건너 흐르는 예성강, 개성공단, 임진강과 한강이 합류하는 지역, 김포 애기봉 전망대와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산신시가지, 중립지역인 나들섬 예정지, 북한주민의 생활모습과 선전용 위장마을, 개성공단 탑, 송악산, 각종 장애물 등을 조망할 수 있다.
태그 #중구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