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여행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 구석구석 숨은 매력 속으로 나홀로코스

오늘도여행



 해발 1,193m의 대구 최고봉 팔공산은 맑은 계곡과 깊은 숲, 동화사를 비롯한 문화유적들을 품고 있는 대표 관광지다. 때로는 걷고, 때로는 케이블카를 타며 팔공산 구석구석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보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50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9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대구 불로동고분군
      금호강이 흘러가는 동구 불로동 일대 야산에 200여기의 고분군이 있다. 불로동은 왕건이 동수전투(일명 : 공산전투)에서 패하여 도주하다 이 지역에 이르자 어른들은 피난가고 어린아이들만이 남아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 불로동 고분들은 삼국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옛날 이 지역을 다스렸던 토착지배세력의 집단묘지로 추정된다.


      동화사
      대구 도심에서 동북쪽으로 22km 떨어진 팔공산 남쪽 기슭에 신라 소지왕 15년(493년)에 극달화상이 세운 절로, 그때 이름은 유가사였으나, 흥덕왕 7년(832년)에 심지왕사가 다시 세울 때 겨울철인데도 경내에 오동나무가 활짝 피었다고 해서 동화사라 이름을 고쳐 불렀다고 한다. 절 입구는 수목이 우거져 있고 사철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며 흐른다.

      팔공산 케이블카
      사람이 가장 쾌적하게 느끼는 고도는 해발 700m이고, 팔공산 케이블카의 정상역은 800m로 쾌적한 높이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 팔공산에서 뿜어 나오는 신선한 피톤치드 공기를 마시면서 대구 시가지와 팔공산의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산의 기를 느낄 수 있는 휴양지이다.


      대구 불로동고분군
      금호강이 흘러가는 동구 불로동 일대 야산에 200여기의 고분군이 있다. 불로동은 왕건이 동수전투(일명 : 공산전투)에서 패하여 도주하다 이 지역에 이르자 어른들은 피난가고 어린아이들만이 남아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 불로동 고분들은 삼국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옛날 이 지역을 다스렸던 토착지배세력의 집단묘지로 추정된다.

      팔공산 케이블카
      사람이 가장 쾌적하게 느끼는 고도는 해발 700m이고, 팔공산 케이블카의 정상역은 800m로 쾌적한 높이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 팔공산에서 뿜어 나오는 신선한 피톤치드 공기를 마시면서 대구 시가지와 팔공산의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산의 기를 느낄 수 있는 휴양지이다.

      점심식사(산채식당)
      산채식당은 대구 동구에서 손꼽히는 맛집이다. 오리훈제구이에서 한정식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지만 신선한 산나물에 밥을 비벼먹는 산채비빔밥과 돌솥비빔밥이 이 집의 대표 메뉴다.

      점심식사(산채식당)
      산채식당은 대구 동구에서 손꼽히는 맛집이다. 오리훈제구이에서 한정식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지만 신선한 산나물에 밥을 비벼먹는 산채비빔밥과 돌솥비빔밥이 이 집의 대표 메뉴다.


      동화사
      대구 도심에서 동북쪽으로 22km 떨어진 팔공산 남쪽 기슭에 신라 소지왕 15년(493년)에 극달화상이 세운 절로, 그때 이름은 유가사였으나, 흥덕왕 7년(832년)에 심지왕사가 다시 세울 때 겨울철인데도 경내에 오동나무가 활짝 피었다고 해서 동화사라 이름을 고쳐 불렀다고 한다. 절 입구는 수목이 우거져 있고 사철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며 흐른다.


    태그 #동구 #나홀로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