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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경상북도 영덕군 대게의 고장, 영덕대게로를 따라 바다를 즐기다 나홀로코스

오늘도여행



 '대게의 고장' 영덕에서 신선한 대게와 해산물을 맛보고 푸른 바다의 낭만도 즐겨보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약 42.3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영덕 대소산 봉수대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하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영덕 대소산 봉수대는 영덕 축산포 방면의 상황을 서울 남산까지 전하던 곳의 하나였다. 남쪽으로 별반 봉수대, 북으로 평해의 후리산 봉수대, 서로는 광산 봉수대를 거쳐 진보의 남각산 봉수대로 연락을 취하도록 되어있다. 산의 꼭대기에는 방어벽을 쌓고, 성 안에는 직경 11m, 높이 3.5m로 봉돈(烽燉)을 쌓았다. 봉수대의 형태가 비교적 뚜렷하게 남아있어, 조선시대의 통신수단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영덕해맞이공원
      전국 제일의 청정해역과 울창한 해송림으로 둘러싸여 있던 창포리 동해안 일대가 1997년 2월 대형 산불로 폐허가 되어 방치되다 4년간의 노력으로 수려한 해안절경과 무인등대를 활용한 인공공원을 조성하였다. 산불피해목으로 침목계단을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하였으며, 사진촬영과 시원한 조망을 위한 전망데크와 휴식공간을 위해 파고라를 만들었고, 어류조각품 18종을 실시간 방송되는 음악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으며, 야생화와 향토수종으로 자연학습장을 조성하였는데, 수선화·해국·벌개미취 등 야생화 15종 30만 본을 식재하였고, 해당화·동백·모감주나무 등 향토수종 8종 7만 본을 식재하였다.


      점심식사(죽도산, 대게종가)
      [죽도산]
      대게찜과 자연산활어회가 주메뉴로 담백한 게살을 먹고 난 뒤 내장에 밥을 볶아 서비스로 나오는 대게매운탕과 함께하면 그 맛이 별미이다. 식당 3층엔 민박시설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대게종가]
      살이 차지 않은 대게가 상 위로 올라왔다면 주인이 바로 달려와 살이 꽉 찬 대게로 바꾸어 주는 집이다. 그 정성 때문일까? 이곳은 오랜 동안 단골이 끊이지 않는 영덕대게의 명소. 큰 몸집에 비해 껍질이 얇아 유명한 영덕대게. 그 얇은 껍질 속 꽉 찬 게살을 입에 한 점 넣으면 영덕대게만의 독특한 향내음과 함께 쫄깃쫄깃 담백한 그 맛이 일품이다.


      강구항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대게로 유명한 곳이다. 11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의 대게 철에는 수많은 대게잡이 어선들이 이곳에 집결한다. 대게 위판장이 운영되며, 일명 ‘대게 거리’로 불리는 식당가가 3km에 이른다. 은어낚시로 이름난 영덕의 주요 하천 오십천(五十 川)이 강구항 남쪽을 통해 바다로 빠져나간다.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가 촬영되었던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부터 사시사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점심식사(죽도산, 대게종가)
      [죽도산]
      대게찜과 자연산활어회가 주메뉴로 담백한 게살을 먹고 난 뒤 내장에 밥을 볶아 서비스로 나오는 대게매운탕과 함께하면 그 맛이 별미이다. 식당 3층엔 민박시설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대게종가]
      살이 차지 않은 대게가 상 위로 올라왔다면 주인이 바로 달려와 살이 꽉 찬 대게로 바꾸어 주는 집이다. 그 정성 때문일까? 이곳은 오랜 동안 단골이 끊이지 않는 영덕대게의 명소. 큰 몸집에 비해 껍질이 얇아 유명한 영덕대게. 그 얇은 껍질 속 꽉 찬 게살을 입에 한 점 넣으면 영덕대게만의 독특한 향내음과 함께 쫄깃쫄깃 담백한 그 맛이 일품이다.

      영덕 대소산 봉수대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하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영덕 대소산 봉수대는 영덕 축산포 방면의 상황을 서울 남산까지 전하던 곳의 하나였다. 남쪽으로 별반 봉수대, 북으로 평해의 후리산 봉수대, 서로는 광산 봉수대를 거쳐 진보의 남각산 봉수대로 연락을 취하도록 되어있다. 산의 꼭대기에는 방어벽을 쌓고, 성 안에는 직경 11m, 높이 3.5m로 봉돈(烽燉)을 쌓았다. 봉수대의 형태가 비교적 뚜렷하게 남아있어, 조선시대의 통신수단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영덕해맞이공원
      전국 제일의 청정해역과 울창한 해송림으로 둘러싸여 있던 창포리 동해안 일대가 1997년 2월 대형 산불로 폐허가 되어 방치되다 4년간의 노력으로 수려한 해안절경과 무인등대를 활용한 인공공원을 조성하였다. 산불피해목으로 침목계단을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하였으며, 사진촬영과 시원한 조망을 위한 전망데크와 휴식공간을 위해 파고라를 만들었고, 어류조각품 18종을 실시간 방송되는 음악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으며, 야생화와 향토수종으로 자연학습장을 조성하였는데, 수선화·해국·벌개미취 등 야생화 15종 30만 본을 식재하였고, 해당화·동백·모감주나무 등 향토수종 8종 7만 본을 식재하였다.


      강구항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대게로 유명한 곳이다. 11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의 대게 철에는 수많은 대게잡이 어선들이 이곳에 집결한다. 대게 위판장이 운영되며, 일명 ‘대게 거리’로 불리는 식당가가 3km에 이른다. 은어낚시로 이름난 영덕의 주요 하천 오십천(五十 川)이 강구항 남쪽을 통해 바다로 빠져나간다.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가 촬영되었던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부터 사시사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태그 #영덕군 #나홀로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