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독립 만세! 3.1운동과 관련된 의미있는 역사 속 현장을 따라 걸으며, 서울을 색다르게 여행해보자. 3.1운동 당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그 뜻깊은 장소에서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되새겨보며 독립의 정신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갖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2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테마 : ----지자체-----
- 계동배렴가옥 (서울특별시 종로구)
- 석파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 그라운드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 이회영기념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 이상의집 (서울특별시 종로구)
- 미어캣파크 (서울특별시 종로구)
- 창경궁대온실 (서울특별시 종로구)
- 삼해소주 (서울특별시 마포구)
-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악산) (서울특별시 종로구)
- 색실문양누비공방 (서울특별시 종로구)
- 북촌전통발효공방 빚담 (서울특별시 종로구)
- 이화마을 (서울특별시 종로구)
- 필소굿캘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주변 볼거리
SNS.

낙원 악기상가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 바로 옆에 위치한 낙원악기상가는 70년대이래로 악기 및 음악관련 제품과 정보, 서비스만을 취급하고 있는 전문상가로, 세계 최대의 규모이다. 330여개에 이르는 악기점에서 기타, 관현악기, 타악기, 국악기와 첨단 전자악기 및 앰프와 스피커 등 각종 음향과 방송설비의 국내외 최신 제품과 정보를 얻고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가의 최신제품 뿐만 아니라 중고품의 교환과 판매도 가능해서 피아노 등 중고품의 수리,조율 및 교환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천도교중앙대교당
천도교 중앙대교당은 우리나라 천도교의 총본산이다. 천도교는 1860년 수운 최제우에 의해 창시된 동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3대 교주 손병희는 1904년 이용구가 일진회와 합하여 친일 행위를 자행하자, 이와 구별하기 위해 천도교로 1905년 개칭하였다. 개칭한 이후, 1906년 1월 『천도교대헌』을 반포하고 교단을 새롭게 조직하였다. 1910년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자 민족해방운동을 추진하였으며, 3·1운동 당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탑골공원
사적 제354호로 서울 최초의 근대 공원이다. 1919년 3·1 운동의 발상지로 처음으로 독립 선언문을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친, 우리민족의 독립 정신이 살아 숨쉬는 유서깊은 곳이다.

낙원 악기상가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 바로 옆에 위치한 낙원악기상가는 70년대이래로 악기 및 음악관련 제품과 정보, 서비스만을 취급하고 있는 전문상가로, 세계 최대의 규모이다. 330여개에 이르는 악기점에서 기타, 관현악기, 타악기, 국악기와 첨단 전자악기 및 앰프와 스피커 등 각종 음향과 방송설비의 국내외 최신 제품과 정보를 얻고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가의 최신제품 뿐만 아니라 중고품의 교환과 판매도 가능해서 피아노 등 중고품의 수리,조율 및 교환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천도교중앙대교당
천도교 중앙대교당은 우리나라 천도교의 총본산이다. 천도교는 1860년 수운 최제우에 의해 창시된 동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3대 교주 손병희는 1904년 이용구가 일진회와 합하여 친일 행위를 자행하자, 이와 구별하기 위해 천도교로 1905년 개칭하였다. 개칭한 이후, 1906년 1월 『천도교대헌』을 반포하고 교단을 새롭게 조직하였다. 1910년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자 민족해방운동을 추진하였으며, 3·1운동 당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탑골공원
사적 제354호로 서울 최초의 근대 공원이다. 1919년 3·1 운동의 발상지로 처음으로 독립 선언문을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친, 우리민족의 독립 정신이 살아 숨쉬는 유서깊은 곳이다.

독립선언서 배부터(승동교회)
승동교회는 민족주의적인 색채가 짙은 교회로 출발하였다. 승동교회는 경기도 내 장로교회의 모교회적(母敎會的)인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1919년 2월 20일 이 교회 지하에서는 당시 경성의 각 전문학교 대표자 20여명이 모여 3·1운동의 지침과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독립선언서 배부터(승동교회)
승동교회는 민족주의적인 색채가 짙은 교회로 출발하였다. 승동교회는 경기도 내 장로교회의 모교회적(母敎會的)인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1919년 2월 20일 이 교회 지하에서는 당시 경성의 각 전문학교 대표자 20여명이 모여 3·1운동의 지침과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태그 #종로구 #도보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