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25342)
하늘에 닿을 듯 높은 대관령에 너른 초원과 바람이 머무는 목장이 있다. 양들의 천국 대관령 양떼목장과 소들의 낙원 삼양대관령목장이다. 초록의 목장에서 양들과 뛰놀고, 한가로이 풀 뜯는 소들을 보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관령 여행 일번지이다. 거센 바람과 혹독한 추위가 떠나는 봄날이 오면 파릇해진 초지 위로 자유롭게 기지개를 켜는 양떼와 소를 만날 수 있다. 양 먹이 체험도 즐기고 목장 둘레길을 걸으며 다시 찾아온 봄날의 햇살을 맞이하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39km
- 코스일정 : 당일
- 코스테마 : ----지자체-----
- 오대산먹거리마을 (평창군 진부면)
- 한강시원지체험관 (평창군 진부면)
- 실버벨교회 (평창군 대관령면)
- 성필립보생태마을 (평창군 평창읍)
-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평창군 대관령면)
- 대관령 순수양떼목장 (평창군 대관령면)
- 뮤지엄 딥다이브 (평창군 대관령면)
- 평창군 스카이 타워 체험시설 (평창군 대관령면)
- 보물섬캠핑장 (평창군 봉평면)
-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 (평창군 대관령면)
- 용평백컨트리투어앤교육센터 아웃바운더리 (평창군 대관령면)
- 캠핑494 (평창군 봉평면)
- 용평루지 (평창군 대관령면)
- 해마루 오토 캠핑장 (평창군 봉평면)
주변 볼거리
SNS.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산지생태축산 목장이다. 또한, 면양의 방목 및 사육에 관해 국내 최고수준의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갖춘 목장이다. 양들과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평소 느껴보지 못한 정서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교감은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의 모습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원을 두르듯 걸어가는 1.2km의 산책로는 40분이면 족하다. 특히 설원 한가운데 서 있는 오두막은 ‘화성으로 간 사나이’의 세트장으로 사진촬영 포인트이기도 하다. 초원에 예쁜 피아노까지 갖다 놓아 색다른 분위기까지 연출한다. 백두대간을 곁에 둔 이곳은 고원의 오염되지 않은 공기가 가슴 속까지 스며들어, 어느 덧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신·재생에너지는 물, 바람, 태양 등을 이용하여 한번 사용해도 다시 생겨나는 에너지 자원을 뜻하며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은 우리나라 에너지 현황과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풍력 발전의 역사, 원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삼양목장
직접 소를 키워 국민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고자 1972년부터 초지를 개간하여 목장을 개척하였으며 삼양식품은 삼양목장에서 키워진 건강한 소들로 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다. 삼양목장은 2007년부터 관광사업을 시작하여 관광객들에게 공개되었으며 600만평의 푸른 초원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는 동물들이 있으며 언덕위에 우뚝 솟은 풍력 발전기는 자연바람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국내 최대의 규모이다. 삼양목장에서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양몰이공연, 송아지 우유주기체험, 양,타조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월정사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오대산 동쪽 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자리잡고 있다. 동대 만월산을 뒤로 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삼양목장
직접 소를 키워 국민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고자 1972년부터 초지를 개간하여 목장을 개척하였으며 삼양식품은 삼양목장에서 키워진 건강한 소들로 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다. 삼양목장은 2007년부터 관광사업을 시작하여 관광객들에게 공개되었으며 600만평의 푸른 초원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는 동물들이 있으며 언덕위에 우뚝 솟은 풍력 발전기는 자연바람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국내 최대의 규모이다. 삼양목장에서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양몰이공연, 송아지 우유주기체험, 양,타조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월정사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오대산 동쪽 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자리잡고 있다. 동대 만월산을 뒤로 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신·재생에너지는 물, 바람, 태양 등을 이용하여 한번 사용해도 다시 생겨나는 에너지 자원을 뜻하며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은 우리나라 에너지 현황과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풍력 발전의 역사, 원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산지생태축산 목장이다. 또한, 면양의 방목 및 사육에 관해 국내 최고수준의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갖춘 목장이다. 양들과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평소 느껴보지 못한 정서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교감은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의 모습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원을 두르듯 걸어가는 1.2km의 산책로는 40분이면 족하다. 특히 설원 한가운데 서 있는 오두막은 ‘화성으로 간 사나이’의 세트장으로 사진촬영 포인트이기도 하다. 초원에 예쁜 피아노까지 갖다 놓아 색다른 분위기까지 연출한다. 백두대간을 곁에 둔 이곳은 고원의 오염되지 않은 공기가 가슴 속까지 스며들어, 어느 덧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태그 #대관령면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