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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자수려한 영월의 정취와 민속적인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 힐링코스

오늘도여행



 조선의 민화는 정통 한국화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서민들의 애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진솔함의 향취가 묻어 있다. 그리고 우리 사랑했던 방랑시인 난고 김삿갓이 묻힌 곳이기도 하다. 평생을 떠돌아다니며 시를 쓰다 이곳이 잠든 자유롭고도 서글픈 그의 영혼이 잠든 곳이니 산자수려함이 어쩌면 우연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21.24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조선민화박물관
      조선민화박물관은 전문해설자의 유익하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조선시대 진본 민화와 고가구, 현대민화 등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이 판화로 민화찍기, 민화 그리기 등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민화 체험장과 독특한 민화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김삿갓계곡
      김삿갓 계곡은 김삿갓이 생전에 "무릉계"라 칭했을 만큼 빼어난 경치를 지녔다. 관광지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오염이 안되고 보존이 잘 되어 청정지대임을 자랑한다.


      난고 김삿갓 유적지
      김삿갓 유적지는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에 있으며, 이곳은 차령산맥과 소백산맥 준령의 북단과 남단에 위치하며, 경북 영주시와 충북 단양군과 경계를 이루는 3도 접경지역으로 산맥의 형상이 노루가 엎드려 있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노루목이라 불려오고 있다.


      마대산
      마대산은 김삿갓유적지를 산자락에 품고 있는 1,052m의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동강과 햇빛을 가리는 장목수림, 그리고 계곡 가을단풍으로 유명하다. 김삿갓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생가터, 묘역 등을 함께 볼 수 있으며, 선낙골 계곡의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다운 산이다.


    태그 #영월군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