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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제주도 서귀포시 야구박물관에서 부터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까지, 서귀포 강정 여행 도보코스

오늘도여행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에는 야구박물관에서 부터 절벽과 조화를 이루는 폭포, 서귀포의 비경을 만나볼 수 있는 강정천과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서건도 까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 혼자만의 시간, 커플과의 데이트,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누구와 함께 해도 좋을 것만 같은 제주 서귀포 강정으로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10.53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1일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둠비정원
      둠비정원은 국산 콩으로 9시간 이상 불려 (겨울에는 12시간) 두부를 제조한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으로 물량 소진 시 영업이 종료된다. 비지를 짤 때의 세기 조절을 해 비지 전으로 콩의 식감이 살아있게 중복으로 조리하는 특징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천지연, 정방폭포, 외돌개가 있다.


      한국야구명예전당
      서귀포시에서는 기증자의 뜻을 존중하고 또한 스포츠를 통한 체험 관광을 개발하여 서귀포 관광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지방세수의 확충계기를 마련하는 색다른 경영 수익 사업으로 발전시키는데 그 뜻을 두어 교수 및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대한야구협회 한국야구위원회의 도움을 얻어 3개월여의 준비 작업 끝에 서귀포시 청소년 수련관 1층에 "한국야구 명예 전당"을 조성 개관하게 되었다.

      서건도
      서귀포시 서건도(일명 써근섬)로 알려진 유명한 섬이다.이 바다 갈라짐 현상은 보름이나 그믐에 규모가 특히 크며 5월 26일, 28일, 9월 7일, 11월 5일, 8일, 12월 3일, 7일의 사리기간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바다가 갈라지게 되면 좌우 10m 이상 넓어진 갯벌이 드러나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서건도를 왕래하면서 신비감을 맛볼 수 있다.


      강정천
      서귀포시 강정동 마을 동쪽에 있는 강정천은 평소에는 말라버리는 제주도의 일반 하천과는 달리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다. 강정천에는 다른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1급수 어종인 은어가 서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무리지어 사는게 종종 목격되고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루는 명소로 한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찾아오는 피서객으로 만원을 이룬다.


      엉또폭포
      보일듯 말듯 숲 속에 숨어지내다 한바탕 비가 쏟아질 때 위용스러운 자태를 드러내 보이는 엉또폭포의 높이는 50m에 이른다. 폭포 주변의 계곡에는 천연 난대림이 넓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으며 사시사철 상록의 풍치가 남국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서귀포시 강정동 월산마을을 지나 500여m 악근천을 따라 올라가거나 신시가지 강창학공원 앞도로에서 감귤밭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서북쪽으로 800m 정도 가면 엉또폭포를 만날 수 있다. 엉또폭포는 서귀포 70경 중의 하나이다.


    태그 #서귀포시 #도보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