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장성지구에 있는 365세이프타운은 ‘안전은 학습이 아닌 체험이다’를 모토로 세운 안전 체험 테마파크다. 산불체험관, 설해체험관, 풍수해체험관, 지진체험관, 대테러체험관 등 다섯 가지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교육과 체험이 진행된다. 소방안전교육은 소화기체험, 심폐소생술을 자세해 배워볼 수 있는 실전체험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38.18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1일
- 코스테마 : ----지자체-----
- 소도야영장 (강원도 태백시)
- 태백시 반려동물 놀이터 (강원도 태백시)
- 오투전망대 (강원도 태백시)
- 장성 전기고생대 화석 산지 (강원도 태백시)
- 분주령야생화 트레킹 (강원도 태백시)
- 연화산둘레길 (강원도 태백시)
- 태백눈꽃야영장 (강원도 태백시)
- 오투리조트 골프장 (강원도 태백시)
- 태백구문소힐링캠프 (강원도 태백시)
- 태백시청소년수련관 (강원도 태백시)
- 산타파크캠핑장 (강원도 태백시)
- 태백산 고원자연휴양림야영장 (강원도 태백시)
- 본적산 황부자 며느리 친정가는길 (강원도 태백시)
- 태백스포츠파크 (강원도 태백시)
주변 볼거리
SNS.
365세이프타운
365세이프타운은 안전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통해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휴양, 레저기능을 복합화한 국내외 유례가 없는 공익적 테마파크이다. 365세이프타운은 3D, 4D로 실감나는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장성지구(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와 트리트랙, 짚라인 등 야외체험시설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중앙지구(챌린지월드), 그리고 실제 소방공무원들이 교육을 받는 전문 교육기관인 철암지구(강원도 소방학교)로 구성되어 있다.
황지연못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이못에서 솟아나는 물이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약 5,000톤의 물이 용출되어 상수도 취수원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이곳에 살던 황부자가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두엄을 퍼 주어 이에 천지가 진동하면서 집터가 연못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는 이곳은 한국명수 100선 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구문소 지역 일대는 천연기념물 제417호로 지정된 ‘전기고생대 지층 및 하식지형’으로 고생대의 따뜻한 바다 환경에서 퇴적된 지층이 널리 분포된 지역이다. 또한 국내 유일하게 전기고생대 지질층서가 연속 관찰되고, 중기고생대 부정합면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학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삼엽충을 비롯하여 완족동물, 필석류, 연체동물, 코노돈트 등 많은 화석이 산출되어 우리나라 고생대 화석의 보고라 할 수 있다. 고생대 자연환경과 그 곳에 살았던 생물역사를 추적할 수 있는 다양한 화석 및 퇴적구조를 구문소지역 일대에서 체험학습을 겸한 교육효과 향상과 학자들의 자연사 연구에 기여하고자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구문소
낙동강 상류 황지천의 강물이 이곳에 이르러 큰 산을 뚫고 지나면서 석문(石門)을 만들고 깊은 소(沼)를 이루었는데 이곳을 구문소라 한다. 구문소 자개루에서는 마당소, 삼형제폭포, 닭벼슬바위 등 구문팔경을 볼 수 있다. 강물이 산을 뚫고 흐른다 하여 뚜루내라고 부르기도 하며 주위의 낙락장송과 어우러진 자연 경관이 일품이다. 구문소 높이는 20∼30m, 넓이 30㎡ 정도 되는 커다란 석회동굴로 석문 위에 자개루가 있고 기암절벽과 어우러져 예로부터 시인, 묵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고생대 화석들과 5억년 전 바닷가의 다양한 지질구조 등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자연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태백 상장동 벽화마을
태백시 상장동에 위치한 탄광이야기 마을(남부마을)은 2011년 태백시 뉴빌리지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래 이제까지 마을주민들의 인력봉사 자진참여, 재능기부를 통한 주민주도형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다. 골목 골목마다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칙칙했던 마을의 분위기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사랑의 연탄그리기 대회라는 학생 및 가족이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도 하였다. 코레일에서는 2013년 4월 12일부터 중부내륙권 관광전용열차의 운행을 시작하였다. 시속165km의 속도로 중부내륙권 관광열차를 타고 벽화마을로 갈 수 있다.
황지 자유시장
1971년에 처음 세워진 황지자유시장은 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점포수 약 170여 개의 재래시장으로, 고원지대에서 자라 태백지방의 고유한 특산물인 품질 좋은(당귀,천궁 등),각종 버섯류와 인근 동해안에서 잡은 싱싱하고 맛좋은 생선과 과일, 잡화, 의류,신발 등 모든 공산품을 갖추고서 소비자들을 맞이하는 곳이다.
태그 #태백시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