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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경상남도 사천시 비봉내마을 농촌관광 코스 [웰촌] 힐링코스

오늘도여행
  • http://www.welchon.com


  •  치즈만들기, 피자만들기, 다슬기잡기 등 우리 조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원이 어우러진 시골마을 체험코스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계곡에서 다슬기 잡는 체험에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를 것이다. 다슬기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94.08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곤양향교
        곤양향교는 현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장 전적 가운데 『조선청금록(朝鮮靑衿錄)』·『동성승람(東城勝覽)』·『향교급각단응행절목(鄕校及各壇應行節目)』 등은 이 지방 향토사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다솔사
        다솔사는 신라 지증왕 때 범승 연기조사가 창건한 역사 깊은 고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인 숙종 12년 (1686)에 승려들이 힘을 모아 10년 세월에 걸쳐 중창불사로 크게 중흥했다.


        가나안목장
        경상남도 사천에 위치한 가나안 목장은 넓게 펼쳐진 초지에 젖소를 방목하며 키우는 청정 목장이다. 목장에서 직접짠 신선한 원유를 이용하여 치즈를 만들고, 이러한 자연치즈를 이용하여 피자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송아지 우유주기 등 다양한 목장체험이 가능하고, 직접 생산한 우유로 만든 치즈와 요거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비봉내마을
        비봉내마을은 대나무 숲에 둘러싸인 곳으로, 다양한 대나무 관련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대나무 숲 입구에 있는 체험장은 한마디로 대나무 테마파크다. 대나무로 만든 그네와 시소가 있다. 굴렁쇠와 활, 화살 모두 대나무로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는 훌륭한 대나무 놀이터로 자리 잡았다.


        다자연녹차단지
        다자연녹차단지는 사천의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환경에서 품질좋은 녹차가 재배되고 있으며, 공장옆에는 차를 시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자연문화센터를 갖추고 있다.


        다슬기초량마을
        다슬기 초량마을은 조선조때 초량면의 소재지가 되었던 것을 연유하여 초량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초량마을 앞을 가로지르는 초량강(곤양천)이 있으며, 수질이 우수하고 다슬기와 민물고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여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태그 #사천시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