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인구가 몰려들고 있는 양주의 체험학습 여행지다. 도심에서도 가깝고 양주의 거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볼거리 놀거리 들이 많아졌다. 자녀와 함께 하기 좋은 문화 유적지와 시설을 소개하는 즐거운 코스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76.33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1일
- 코스테마 : ----지자체-----
- 양주시승마장 (양주시 은현면)
- 양주시 반려견놀이터 (경기도 양주시)
- 일영한씨네 (양주시 장흥면)
- 양주시청소년수련원 (경기도 양주시)
- 우석농원 (양주시 장흥면)
- 히든밸리송추 (양주시 장흥면)
- 양주유수풀파크&바베큐장 (경기도 양주시)
- 그린랜드 (양주시 장흥면)
- 도그스포지움 송추점 (양주시 장흥면)
- 불곡산 (경기도 양주시)
- 신흥레저타운 (양주시 장흥면)
- 권율장군묘 (양주시 장흥면)
- 양주 대모산성 (경기도 양주시)
- 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 묘 (양주시 장흥면)
주변 볼거리
SNS.
청암민속박물관
청암민속박물관은 야생식물원과 박물관 그리고 체험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약 12,000여점의 민속생활용품과 수백종류의 야생화단지를 견학하고 민속놀이인 그네타기, 널뛰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체험이 있으며 피자성 효인방이 있어 피자만들기체험도 할 수 있다.
양주 온릉
조선 중종(中宗)의 원비(元妃) 단경왕후(端敬王后) 신씨(愼氏)의 능이다. 왕후는 연산군 때 좌의정이며 연산군의 처남인 신수근(愼守勤)의 딸로 1499년(연산군 5) 13세로 진성대군(晉城大君)이던 중종과 가례를 올리고 반정(反正)으로 대군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으나 반정과정에서 반정 주체세력이 신수근을 살해하고 왕에게 강권하여 폐출시켰으며 왕후는 1557년(명종 12) 사저에서 71세로 승하하여 신씨 묘역에 묻혔다가 1739년(영조 15)에 복위되어 묘호를 단경, 능호를 온릉이라 부르게 되었다.
양주향교
1401년(태종 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6·25 때 폐허화되었던 것을 1959년에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내삼문(內三門)·외삼문(外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5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점심식사(청암 피자성효인방)
일반음식점과 달리 20년 전통의 휴식공원식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약 만여점의 민속생활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각 테마관에는 테마별로 인형들이 그 모습을 재현하고 있어서 재미를 더한다.
양주 회암사지
회암사는 고려충숙왕 15년(1328) 인도의 고승 지공화상이 창건하였고, 우왕 2년(1376) 지공의 제자인 나옹이 다시 지었으며, 조선 성종 3년(1472) 세조비 정희왕후의 명으로 삼창되어 고려 말부터 조선 초에 걸쳐 번창하였던 국찰이었다. 특히, 태조 이성계의 각별한 관심으로 나옹의 제자인 무학대사를 회암사에 머무르게 하여 불사가 있을 때마다 대신을 보내 찰례토록 하였으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난 뒤 회암사에서 수도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필룩스 조명박물관
인류의 조명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조명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토기등잔, 나무등가, 유기촛대, 남포등을 비롯한 과거 조명기구와 에디슨의 백열전구, 각종 백열등, 형광등의 근현대조명, 미래조명인 감성조명까지 다양한 조명문화가 펼쳐진다.
태그 #양주시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