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국제도시 송도에 가보자. 송도 센트럴파크의 핫플레이스를 돌 수 있는 즐거운 맛코스다. 외국인이 즐겨찾는 수제버거나 골목 안의 빈티지한 펍에 들어서면 마치 뉴욕 한복판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5.19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5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애플삼겹살
애플삼겹살은 인천 연수구에 있는 음식점으로, 사과즙으로 24시간 숙성하고 사과즙을 바르면서 숯불이 1차 초벌하고 사과나무 칩을 사용하여 훈연하고, 마지막으로 맛있는 사과소스에 찍어 드시는 삽겹살 생고기 전문점이다. 사과즙에 숙성된 고기를 또띠아와 명이나물, 슬라이스 된 사과에 싸먹을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버거룸181 (BURGERROOM 181)
이국적이며 빈티지한 외관의 버거룸 181은 도톰한 빵 안에 신선한 속재료가 풍성하게 들어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이색적이면서도 다양한 종류의 버거를 맛볼 수 있다.
인천 컴팩 스마트시티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컴팩·스마트시티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주요시설물로 건립되었다. ‘고대 및 근대 전시관’, ‘인천 모형관’, ‘IFEZ 모형관’ 세 곳의 전시관을 관람하는 동안 인천의 발전과정과 현재의 모습, 미래의 비전을 자연스럽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기획이 돋보인다.
그리다디저트
르 꼬르동 블루 제과 디플로마를 졸업한 전문 파티시에가 매일 매장에 직접 만든 디저트를 판매하는 디저트 전문점이다.
송도컨벤시아
첨단 유비쿼터스 시설을 갖춘 국제 수준의 컨벤션센터 송도 컨벤시아는 지하1층, 지상4층, 연 건축면적 54,000㎡ 규모로 전시장에는 450개 부스를 설치할 수 있고 회의장은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 30∼500명 단위로 최대 23실까지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미팅룸도 마련됐다. 송도컨벤시아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외관과 내부 고품격 인테리어 등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각종 방송이나 공연, 패션쇼 등의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태그 #인천 #맛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