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테마파크에서 "탈 일상의 전원체험"을 시작으로 내동마을 연꽃단지, 용담태교둘레길을 천천히 걸으며 힐링을 시작해보자. 푸르름 그 자체로 힐링을 주는 봄, 여름 뿐만 아니라 고즈넉한 분위기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가을, 겨울 그 어느계절에 방문해도 좋을 것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16.3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약 1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딥스테이션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포레스트벨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 소실봉공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 다누리움 캠핑장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 놀이정원풀빛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 고기동 오리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 가실벚꽃길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승마클럽영풍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서브마린수영장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 양지파인펫파크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 헤븐온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 광교산체육공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 용인포니승마클럽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 노리개운동장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주변 볼거리
SNS.
-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농촌테마파크는 총12만㎡의 규모에 도시민에게 차별화된 “탈 일상의 전원체험 공간”과 테마화된 가족단위의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삶의 질ㆍ정서 함양할 수 있는 곳이다.
내동마을 연꽃단지
내동마을 연꽃단지는 내동마을 주민들과 푸른 농촌 희망 찾기 프로젝트가 함께 만든 꽃밭이다. 매년 여름이면 화사한 꽃을 피워내 농촌의 관광 자원으로써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는데, 겨울이면 이 연밭의 꽁꽁 언 물을 이용해 눈썰매장도 운영한다.
용담태교둘레길
용인 8경으로 이름난 용담저수지, 이 저수지 주변으로는 ‘용담태교둘레길’이라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용인은 태교도시로 유명한데, 이 용담저수지 태교둘레길은 엄마들과 아기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 진행한 사업 중의 하나이다. 이전에는 걸을 수 없었던 저수지 수문주변에 목교와 데크가 설치되어 4.1km 구간의 안락한 산책로가 만들어졌다
태그 #용인시 #도보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