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은 국립공원 가야산 자락에 자리 잡은 해인사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이 있는 고장이다. 해인사로 가는 길에는 홍류동계곡을 따라 해인사소리길이 나 있어 해인사로 가는 계곡풍경과 어우러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가야산의 수려한 풍광과 천년고찰 해인사, 그리고 팔만대장경의 오붓한 만남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66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8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합천 운석충돌구 (합천군 초계면)
- 합천패러글라이딩파크 (합천군 초계면)
- 에어랜드항공 (합천군 용주면)
- 황매산숲속야영장 (합천군 가회면)
- 경상남도안전체험관 (합천군 용주면)
- 야로면 나홀로 느티나무 (합천군 야로면)
- 핫들생태공원 (합천군 합천읍)
- 허굴산 (합천군 대병면)
- 두무산(합천) (합천군 가야면)
- 황매산 모산재 (합천군 가회면)
- 합천호 관광농원 (합천군 대병면)
- 합천댐 물 문화관 (합천군 대병면)
- 미숭산 (합천군 야로면)
- 매화산(합천) (합천군 가야면)
주변 볼거리
SNS.
점심식사(부산식당)
고려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경남 합천의 해인사로 가는 길엔 절밥을 체험하기 위해서인지 산채나물을 주재료로 한 음식점들이 많다. 그 중 부산식당은 산채정식과 비빔밥, 더덕요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영암사지
황매산의 남쪽 기슭에 있는 절터이다. 경남 서부의 가야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중간 지점의 황매산(黃梅山) 남쪽 기슭에 있으며, 영암사라는 절 이름도 주민들 사이에서 구전되어 오지만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서울대학교 도서관에 탁본으로 남아 전하는 <적연국사자광탑비(寂然國師慈光塔碑)>(1023년 건립)의 비문을 통하여 고려시대 이곳에 영암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해인사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로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순응,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하였으며,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연유되어 법보종찰로도 유명하다. 고려 태조는 이 절에 머물렀던 희랑이 후백제 견훤을 뿌리치고 도와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 절을 고려의 국찰로 삼고 전지 500결을 하사했다. 해인사에는 대장경판전, 대적광전, 명부전, 독성각, 응진전, 응향각, 퇴설당, 해행당, 심검당, 궁현당, 경학원, 적묵당, 관음전, 구광루, 보경당, 대장경보전연구소, 명월당. 사운당, 청화당, 범종각, 우화당, 해탈문, 천왕문, 일주문 등 많은 전당이 있다. 부속암자로서는 원당암을 비롯하여 홍제암, 용탑선원, 백련암, 지족암, 희랑대, 삼선암, 금선암, 약수암, 국일암, 보현암, 금강굴, 길상암, 고운암, 간월암, 청량사 등이 있다.
태그 #합천군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