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가 거느린 60여 개의 섬 가운데 외도와 지심도는 사람의 발길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다. 외도가 이국적이고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라면 지심도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섬이다. 두 섬을 돌아보며 이색적인 풍경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비교해보면 어떨까?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20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7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거제 지세포진성 (거제시 일운면)
- 쌍근오토캠핑장 (거제시 남부면)
- 학동 내촐 유채꽃밭 (거제시 동부면)
- 상상산책길 (거제시 일운면)
- 후릿개다리 (거제시 남부면)
- 다대어촌체험 휴양마을 (거제시 남부면)
- 둔덕시골농촌체험센터 (거제시 둔덕면)
- 서항마을 (거제시 하청면)
- 거제 윤돌섬 (거제시 일운면)
- 샛바람소리길 (거제시 일운면)
- 장승포수변공원 (경상남도 거제시)
- 바운스 어드벤처 앤 트램펄린 파크 (거제시 장목면)
- 거제시관광기념품조합 (경상남도 거제시)
- 여차 홍포전망대 (거제시 남부면)
주변 볼거리
SNS.
지심도
이 동백섬은 대부분의 해안이 제법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민가와 밭이 듬성듬성 들어앉아 있는 산비탈은 대체로 편평하다. 게다가 작은 섬치고는 길도 아주 잘 나 있는 편이다. 선착장과 마을사이의 비탈진 시멘트길 말고는 대체로 평탄한 오솔길이 이어지는데 지심도 일주도로인 이 오솔길을 따라 2~3시간만 걸으면 지심도를 전부 감상할 수 있다.
외도 보타니아
1971년에 당시 통영군 용남면과 거제군 사등면 사이의 견내량해를 잇는 거제대교가 세워졌다. 이 교량의 등장으로 인해 거제도는 섬 신세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거제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동부와 남부에 끼고 있어 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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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