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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옥천군 옥천읍 옥천 육영수 생가 생가

오늘도여행
  •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119
    (우 29027)



  •  충북 옥천군 옥천읍에는 육영수 생가가 있다. 육영수 여사가 나고 자란 집이 허물어진 채 터만 남아 있던 것을 복원해 2011년 5월부터 일반에 공개했다. 이 집은 1600년대 정승을 지낸 김씨가 처음 지어 살았고, 이후 송 정승, 민 정승 등 3명의 정승이 살았던 집이라 하여 ‘삼정승집’이라 불렸다. 육영수 여사가 태어나기 전인 1918년 육종관이 민 정승의 자손에게서 사들여 수리하면서 조선 후기 전형적인 충청도 양반가의 모습으로 변모했다. 99칸 집이었다는 이야기처럼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 건넌채, 안채, 뒤채, 행랑, 별당, 후원, 정자, 연못 등이 모습을 드러낸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유모차대여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 불가
      • 문의및안내 : 043-730-3417
      • 주차시설 : 주차가능 (200m 떨어진 곳)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 이용시간 : 화~일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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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 장 료
        무료

      • 주차요금
        무료

      • 화장실
        있음














      태그 #옥천읍 #생가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