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신북리조트 스프링폴 온천/욕장/스파

오늘도여행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571

(우 11137)

http://www.sinbukresort.co.kr

신북리조트 스프링폴은 수도권의 유일한 중탄산나트륨 온천으로 물 좋고 자연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포천의 12개울에 자리잡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부담없이 온천욕을 즐기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온천욕을 하면서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파도풀, 유수풀, 바데풀 등의 물놀이 시설이 있다. 가족과 연인이 만끽할 수 있는 최상의 휴식공간으로 짜릿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워터슬라이드와 자연의 정취를 느끼면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파시설 및 노천탕, 건/습식사우나, 황토방, 아이스방으로 피로의 지친 현대인들의 피로회복과 건강증진, 스트레스 해소 등 온 가족이 함께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신북리조트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온천과 물놀이 후에 가족과 함께 숙박도 가능하며, 야외 바베큐장도 있어 수련회, 워크샵, 송년회 및 가족모임도 가능하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수용인원 : 1일 3,000명 수용 가능
유모차대여정보 : 없음
신용카드가능정보 : 가능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 불가
문의및안내 : 031-536-5025
개장일 : 2010년 12월
주차시설 : 가능(소형 250대, 대형 20대)
요금(무료)
쉬는날 : 매주 화요일 / 수요일
이용시간 : 월 / 목 / 금 / 토 / 일요일
온천장(대욕장) 08:00~18:00
실내바데풀 10:00~17:00

주변 볼거리

포천 허브힐링센터 (포천시 신북면)

울미연꽃마을 (포천시 군내면)

더 히로 플레이 그라운드 (포천시 화현면)

글램핑클럽레스피아 in포천백운계곡 (포천시 이동면)

SNS.

외국인 예약안내
홈페이지, 전화 예약 가능

내국인 예약안내
홈페이지, 전화 예약 가능

화장실
있음(주차장 내에 남/여2개소, 로비 남/여2개소, 여탕/남탕 내 각 1개소, 바데풀 각1개소)

이용가능시설
온천장 / 워터파크 / 매점 / 식당 / 신북리조트

내국인 예약안내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면 할인가로 구매가능하나 당일예매는 이용불가함

입 장 료
[자유이용권:온천사우나 / 실내 바데풀 / 파도풀 / 유수풀 / 가족풀 / 워터파크]
-춘, 추계 시즌(3월 1일~6월 7일 / 9월 19일~11월 30일)
(주중) 대인 25,000원 / 소인 18,000원
(주말) 대인 30,000원 / 소인 20,000원
-하계시즌(준 성수기 6월 8일~7월 12일 / 8월 24일~9월 18일)
(주중) 대인 38,000원 / 소인 27,000원
(주말) 대인 43,000원 / 소인 32,000원
-하계시즌(극성수기 7월 13일~8월 23일)
(주중/주말) 대인 47,000원 / 소인 37,000원

[온천장 이용요금]
-주중:일반 13,000원 / 지역할인 10,000원 / 신북 청산할인 9,000원 / 조조할인 8,000원
-주말:일반 13,000원 / 지역할인 10,000원 / 신북 청산할인 9,000원 / 조조할인 없음
-조조할인:9시 이전 입장고객으로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지역할인:포천 / 연천/ 동두천 / 양주 / 의정부 / 65세 이상 / 장애우 / 국가유공자 / 군인 / 경찰
-36개월 미만 무료

관광코스안내
* 소요산등산 - 신북온천 온천욕 - 허브아일랜드 관람 - 아트밸리 모노레일탑승
* 국립수목원 - 고모리카페촌 - 깊이울유원지 - 신북온천 온천욕

등산로
종현산(588.5m)은 정상 남서쪽으로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열두개울(수동천)이 흐르고 있고, 또 인근에 지하 600m에서 용출되는 중탄산 나트륨천으로 이름난 신북온천이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종현산 기슭에 삼정골이라는 취학이 있는데 조선 초기 난을 피하여 세 정승이 이 곳에 와 은거하면서 외부와의 접축을 일절 끊고 산수를 벗삼아 일생을 살았다 하여 삼정골 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는 계곡에는 산내천이 서류하여 한탄강으로 흘러 내려간다. 그리 높지 않은 산으로 큰 특징이 없어 산을 오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온천과 들러 피로를 푼다면 더욱 좋은 산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열두개울은 이름 그래로 큰 굽이가 열두 곳이란 뜻으로 계곡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제1코스] 덕둔1리 따봉반석식당(주차장) -> 능선 -> 정상
[제2코스] 신북온천 -> 중현교 못미쳐 -> 군 휴향소 -> 계곡 삼갈래 -> 좌,우측 능선 -> 정상
[제3코스] 염광수련원 맞은편 -> 능선 -> 주능선(우측) -> 정상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