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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도 등대 등대

오늘도여행
  •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81
    (우 49127)
  • https://www.bisco.or.kr


  •  1906년 12월 처음 불을 밝힌 영도등대는 1906년 당시에는 [목도 등대]라 불렸다. 일제의 대륙 진출에 필요한 병력, 군수물자 수송선박의 안전을 위한 것이었다. 이후 1948년 절영도 등대로 변경하였다가 1974년 영도등대로 개칭하였다. 영도등대가 첫 불빛을 밝힌 1906년 12월 당시에는 석유 백열등이었으나, 지금은 120V, 1000W 할로겐램프를 사용하고 있다. 등대 불빛은 11m 높이 콘크리트 탑 위에 18초마다 3회씩 깜박인다. 그 불빛이 닿는 거리는 24마일, 자그마치 44㎞에 이른다. 300t 이상 선박의 운항 상황을 화면에서 추적할 수 있는 항행 식별 시스템도 갖췄다. 2002년 부산해양수산청에 의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갔고 2004년 8월에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이 작업을 통해 영도등대는 해양도서실, 해양영상관, 갤러리 등을 갖춘 해양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유모차대여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 없음
      • 문의및안내 : 051-405-1201(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
      • 주차시설 : 불가 (태종대입구 유료 공영주차창)
        요금 (소형 1시간 1,000원 / 초과 10분당 200원)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추석, 설날, 기타 운영상 휴관이 불가피 한 경우
      • 이용시간 : 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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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있음 (남/녀 구분)

      • 이용가능시설
        전시 및 공연시설
        - See&Sea갤러리, 야외공연장

        해양학습시설
         - 입체영상관, 해양도서관, 정보이용실, 세미나실

        기타시설
         - 바다 전망대, 바다헌장 기념비, 휴게실, 홍보패널, 해기사 명예의 전당, 자갈마당, 신선바위 등 자연시설


      태그 #영도구 #등대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