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에 딸린 무인섬이다. 또 다른 말로는 항도라고도 불린다.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난다. 바다 위 모랫길은 갯벌이 아니라 모래나 자갈이 쌓여 있는 길로 밟아도 발이 빠지지 않는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때에 맞춰 모랫길을 걸어 목섬을 둘러보고자 선재도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 선재어촌체험마을에서 갯벌 체험과 어촌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옹진군이 아닌 다른 지역에도 같은 이름의 섬이 있으니 여행 시 주의해야 한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유모차대여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 가능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 가능
- 체험안내 : 선재어촌 체험(갯벌 체험, 어촌 체험)
- 문의및안내 : 032-899-3814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상시 / 물 때 확인 후 진입가능
- 백령도 끝섬전망대 (옹진군 백령면)
- 백령도 (옹진군 백령면)
- 영흥도 십리포해변 (옹진군 영흥면)
- 서어나무(소사나무)군락지 (옹진군 영흥면)
- 해군영흥도 전적비 (옹진군 영흥면)
- 부아산 구름다리 (옹진군 자월면)
- 부도 등대 (옹진군 영흥면)
- 영흥대교 (옹진군 영흥면)
- 서포리해변 (옹진군 덕적면)
- 장봉도 진촌해변 (옹진군 북도면)
- 통일사 (옹진군 영흥면)
- 소청도 등대 (옹진군 대청면)
- 선미도 등대 (옹진군 덕적면)
- 서포마을 (옹진군 덕적면)
- 주차요금
없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없음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 이용가능시설
섬 - 입 장 료
없음
주변 볼거리
SNS.
태그 #옹진군 #섬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