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2 (우 52307)
평사리 동정호 인근에 있는 부부소나무는 소설 ‘토지’의 두 남녀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서희와 길상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소나무가 있던 곳은 원래 호수 한가운데 있던 섬이었으나, 지금은 들판이 되어 봄이면 자운영이 만개해 자줏빛으로 변하고, 가을이면 벼가 익어 황금빛으로 변하는 드넓은 들판 한가운데에 있어 운치를 더하는 곳으로 사진작가들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인근에 동정호와 최참판댁이 위치하고 있어 소설 토지 속의 장소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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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및안내 : 055-880-2375
- 주차시설 :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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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장 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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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악양면 #자연생태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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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