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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울진군 근남면 울진토염 이색체험

오늘도여행
  • 경상북도 울진군 왕피천공원길 1 엑스포공원
    (우 36333)
  • https://www.instagram.com/joheejo_salt/?hl=ko


  •  소금을 햇볕에 말리는 천일염은 일제시대 때 소금을 대량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한 방식이었다. 울진토염에서는 대를 이은 소금장인 '의천 조희조 명장'의 집념으로 만들어 낸 우리의 전통소금이 있고 이를 기억하기 위한 체험과정을 운영한다. 토염이란 토판에 황토를 깔고 그 위에 바닷물을 뿌리고 말리기를 10여 회 반복한 소금기 가득한 황토에 다시 바닷물을 부어 가마솥에서 끓여 수분을 증발시키는 우리의 전통방식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미네랄이 풍부하고 염도 높은 소금을 얻을 수 있다. 바닷물이 소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익히는 체험은 아이들은 물론 성인 모두에게 신기하고 흥미로운 시간이며 체험한 소금은 가져갈 수 있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수용인원 : 최대 40명
      • 신용카드가능정보 : 가능
      • 체험가능연령 : 36개월 이상
      • 체험안내 : 울진토염체험(토염 만들기)
      • 주차시설 : 있음(소형 50대)
        요금(무료)
      • 이용시간 : 10: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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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가능시설
        소금 체험장 / 전시장 / 휴게실

      • 시설이용료
        울진토염체험 - 10,000원

      • 화장실
        있음(남/여 분리)

      •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

      • 내국인 예약안내
        개인 / 단체 가능(전화 예약)











      태그 #근남면 #이색체험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