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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경기도 포천시 폐허에서도 예술은 꽃 핀다 힐링코스

오늘도여행



 폐광산에서 피워 올린 예술 공간. 포천아트밸리는 계절마다 색다른 감동을 준다. 순백의 겨울, 연초록의 봄, 신록의 여름, 단풍의 가을이 바위절벽과 푸른 물빛과 좋은 대조를 이룬다. DMZ 인근 지역은 예술이나 문화에 열악한 환경이 대부분이다. 파주, 연천 등 DMZ에 가까운 포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으로 포천아트밸리를 소개하고 평강식물원, 멍우리전망대(한탄강 지질공원) 등 주변여행지를 함께 묶은 여행코스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42㎞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약 1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포천아트밸리
      흉물스럽게 버려졌던 이곳은 포천시에서 야심차게 진행한 국내 최초 환경 복원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멍우리전망대(한탄강 주상절리길 4코스)
      멍우리 지역은 한탄강변 절벽을 끼고 입구가 나있어 낭떠러지로 된 험로이다. 조심하지 않고 넘어지면 몸에 멍이 생긴다는 뜻에서 멍우리라는 지명이 붙었다고 한다.


      평강식물원
      꽃이 피지 않고 포자 번식을 하는 양치식물(고사리 등)을 종류별로 전시한 곳이다. 국내 자생 양치식물은 약 330여 종이며, 이 중 중북부 지역에서 생육 가능한 100여 종을 중심으로 전시하였다.


    태그 #포천시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