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25382)
평창의 여름은 활기차다. 깊은 산중을 흐르는 동강이 만들어 낸 비경 속에 억만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백룡동굴을 탐험하고, 강물을 따라 래프팅을 즐긴다. 사람이 손때가 묻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자연에서 더위도 쫓고, 신나는 체험도 즐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24km
- 코스일정 : 당일
- 코스테마 : ----지자체-----
- 오대산먹거리마을 (평창군 진부면)
- 한강시원지체험관 (평창군 진부면)
- 실버벨교회 (평창군 대관령면)
- 성필립보생태마을 (평창군 평창읍)
-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평창군 대관령면)
- 대관령 순수양떼목장 (평창군 대관령면)
- 뮤지엄 딥다이브 (평창군 대관령면)
- 평창군 스카이 타워 체험시설 (평창군 대관령면)
- 보물섬캠핑장 (평창군 봉평면)
-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 (평창군 대관령면)
- 용평백컨트리투어앤교육센터 아웃바운더리 (평창군 대관령면)
- 캠핑494 (평창군 봉평면)
- 용평루지 (평창군 대관령면)
- 해마루 오토 캠핑장 (평창군 봉평면)
주변 볼거리
SNS.
백룡동굴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된 백룡동굴은 2010년부터 일반인에게 제한적 개방이 된 천연석회동굴이다. 동굴 내에는 종유석, 석순, 석주, 에그프라이형 석순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 기형 생성물이 많이 성장하고 있으며 경관 및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아 교육적인 장소로 활용하기에 뛰어난 가치를 지닌 동굴이다.
백룡동굴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된 백룡동굴은 2010년부터 일반인에게 제한적 개방이 된 천연석회동굴이다. 동굴 내에는 종유석, 석순, 석주, 에그프라이형 석순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 기형 생성물이 많이 성장하고 있으며 경관 및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아 교육적인 장소로 활용하기에 뛰어난 가치를 지닌 동굴이다.
웰컴투동막골촬영지
강원도 평창에 있는 웰컴투동막골마을은 박광현 감독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국군과 인민군, 연합군이 대립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는 전국 관객 800만 명을 동원했고 국내외 내로라하는 영화제에서 작품상,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흥행의 여파로 영화 상영 후 연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옛 석탄광 입구인 동막 바람 굴, 김 선생의 집, 국군 인민군 주민 간 이념을 초월한 화합의 장이었던 수령 500년이 넘은 정자나무, 동막골에 추락했던 미 전투기 등이 잘 보존된 촬영지를 통해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가 새록새록 떠오른다. 이곳에는 동막골 촬영지 관람과 영화 의상 착용, 곤드레밥과 송어회 맛보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영월탄광문화촌, 평창바위공원, 백룡동굴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웰컴투동막골촬영지
강원도 평창에 있는 웰컴투동막골마을은 박광현 감독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국군과 인민군, 연합군이 대립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는 전국 관객 800만 명을 동원했고 국내외 내로라하는 영화제에서 작품상,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흥행의 여파로 영화 상영 후 연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옛 석탄광 입구인 동막 바람 굴, 김 선생의 집, 국군 인민군 주민 간 이념을 초월한 화합의 장이었던 수령 500년이 넘은 정자나무, 동막골에 추락했던 미 전투기 등이 잘 보존된 촬영지를 통해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가 새록새록 떠오른다. 이곳에는 동막골 촬영지 관람과 영화 의상 착용, 곤드레밥과 송어회 맛보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영월탄광문화촌, 평창바위공원, 백룡동굴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동강래프팅
래프팅은 고무보트를 탄 6~8명이 호흡을 맞추어 계곡의 급류를 헤쳐나가는 레포츠이다. 1990년대 들어서 국내에 보급된 래프팅은 이제는 기업체 연수나 학교, 단체의 야외훈련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상당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3대 래프팅지로 꼽히는 동강(평창, 영월, 정선지역), 한탄강(철원, 연천), 내린천(인제)에서 래프팅을 계획한다면 강의 특징과 주변 정보를 미리 수집해야 효율적이다. 동강래프팅의 대표지점인 강원도 평창 진탄나루는 수하계곡을 지나 마하리에 이른 계곡 물이 동강과 합류되는 곳이다. 대부분의 동강 래프팅은 이곳에서 출발해서 황새여울, 암반여울, 문희마을, 백령 동굴 경유, 칠목령을 거쳐 다시 진탄나루 돌아오기까지 4시간이 소요되는 긴 여정을 가진다. 진탄나루에서 비포장도로로 약 5km를 올라가면 만나는 문희마을은 트래킹 장소로 유명하다.
동강래프팅
래프팅은 고무보트를 탄 6~8명이 호흡을 맞추어 계곡의 급류를 헤쳐나가는 레포츠이다. 1990년대 들어서 국내에 보급된 래프팅은 이제는 기업체 연수나 학교, 단체의 야외훈련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상당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3대 래프팅지로 꼽히는 동강(평창, 영월, 정선지역), 한탄강(철원, 연천), 내린천(인제)에서 래프팅을 계획한다면 강의 특징과 주변 정보를 미리 수집해야 효율적이다. 동강래프팅의 대표지점인 강원도 평창 진탄나루는 수하계곡을 지나 마하리에 이른 계곡 물이 동강과 합류되는 곳이다. 대부분의 동강 래프팅은 이곳에서 출발해서 황새여울, 암반여울, 문희마을, 백령 동굴 경유, 칠목령을 거쳐 다시 진탄나루 돌아오기까지 4시간이 소요되는 긴 여정을 가진다. 진탄나루에서 비포장도로로 약 5km를 올라가면 만나는 문희마을은 트래킹 장소로 유명하다.
태그 #미탄면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