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반도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내변산과 외변산으로 나뉘지만, 산은 산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절경을 만난다. 내변산의 직소폭포는 매창, 유희경과 함께 부안삼절로 부안 읍내의 매창공원과 함께 꼭 찾아봐야 할 곳이다. 외변산은 채석강과 적벽강은해안과 해식절벽으로 대표된다. 바닷물에 드러나는 해식절벽의 장관과 일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44.3km(내변산탐방안내소-직소폭포 4.4km 포함)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6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변산 해수찜 (부안군 변산면)
-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부안군 변산면)
- 전라좌수영세트장 (부안군 변산면)
- 내변산 (부안군 변산면)
- 부안다목적댐 (부안군 변산면)
- 부안김씨종중고문서 (부안군 보안면)
- 부안 동문안 당산 (부안군 부안읍)
- 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 (부안군 변산면)
- 소노벨 변산 오션플레이 (부안군 변산면)
- 성황사(부안) (부안군 부안읍)
- 반계선생유적지 (부안군 보안면)
- 모항어촌체험마을 (부안군 변산면)
- 계화도 (부안군 계화면)
- 개암사 (부안군 상서면)
주변 볼거리
SNS.
- 매창공원
조선시대 송도 황진이와 비길만한 문장가로 유명한 부안 명기 이매창을 추모하여 조성한 공원이다. 매창(梅窓,1573-1610)은 부안 현리 이양종의 서녀로 본명은 향금이며, 자는 천향, 호는 매창, 계생, 계랑이다. 매창은 시조와 한시 58수를 남겼고 작품으로는 [매창집(梅窓集)]이 전해지고 있다. 매창공원에는 매창의 주옥같은 시와 매창을 기리는 시들이 돌에 새겨져 있다.
점심식사(계화회관, 원조바지락죽)
[계화회관] 서해 부안에서 나오는 백합은 특산품으로써 옛날부터 임금님의 진상품 이었으며, 맛이 독특하고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미용식으로 좋다. 전국에서 백합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단 하나 뿐인 집이다. [원조바지락죽] 주변에 아름다운 변산반도와 부안댐이 있는 모범음식점이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볶은 소금과 계화도에서 나는 기름진 추생미, 변산 반도 위도에서 나는 토사시킨 참바지락을 재료로 하여 질 좋은 인삼과 내고장에서 나는 녹두를 넣어서 끓인 독특한 맛의 바지락 죽과 바지락 회무침을 주메뉴로 하고 있다.
직소폭포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속하는 옥녀봉, 선인봉, 쌍선봉 등의 봉우리들에 둘러싸여 흐르는 2km의 봉래구곡 속에 위치한다. 높이 22.5m의 직소폭포가 암벽단애 사이로 떨어져 내려 깊이를 헤아리기 힘든 둥근 소를 이룬다. 이 소를 실상용추라 하는데 이곳에서 흐른 물이 제2, 제3의 폭포를 이루며 흘러 분옥담, 선녀탕 등의 경관을 이루는데 이를 봉래구곡이라 한다. 이 폭포는 변산8경의 제1경으로 변산 최고의 절경으로 이름 나 있다.
점심식사(계화회관, 원조바지락죽)
[계화회관] 서해 부안에서 나오는 백합은 특산품으로써 옛날부터 임금님의 진상품 이었으며, 맛이 독특하고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미용식으로 좋다. 전국에서 백합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단 하나 뿐인 집이다. [원조바지락죽] 주변에 아름다운 변산반도와 부안댐이 있는 모범음식점이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볶은 소금과 계화도에서 나는 기름진 추생미, 변산 반도 위도에서 나는 토사시킨 참바지락을 재료로 하여 질 좋은 인삼과 내고장에서 나는 녹두를 넣어서 끓인 독특한 맛의 바지락 죽과 바지락 회무침을 주메뉴로 하고 있다.
매창공원
조선시대 송도 황진이와 비길만한 문장가로 유명한 부안 명기 이매창을 추모하여 조성한 공원이다. 매창(梅窓,1573-1610)은 부안 현리 이양종의 서녀로 본명은 향금이며, 자는 천향, 호는 매창, 계생, 계랑이다. 매창은 시조와 한시 58수를 남겼고 작품으로는 [매창집(梅窓集)]이 전해지고 있다. 매창공원에는 매창의 주옥같은 시와 매창을 기리는 시들이 돌에 새겨져 있다.
직소폭포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속하는 옥녀봉, 선인봉, 쌍선봉 등의 봉우리들에 둘러싸여 흐르는 2km의 봉래구곡 속에 위치한다. 높이 22.5m의 직소폭포가 암벽단애 사이로 떨어져 내려 깊이를 헤아리기 힘든 둥근 소를 이룬다. 이 소를 실상용추라 하는데 이곳에서 흐른 물이 제2, 제3의 폭포를 이루며 흘러 분옥담, 선녀탕 등의 경관을 이루는데 이를 봉래구곡이라 한다. 이 폭포는 변산8경의 제1경으로 변산 최고의 절경으로 이름 나 있다.
태그 #부안군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