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고대 문화의 중심지로 직물문화가 발달했던 고장이다. 천연염색 문화와 전통을 지속적으로 전승, 발전시켜온 덕분에 천연염색문화관에서 다양한 천연염색체험을 해볼 수 있다. 영산강을 따라 걸으며, 옛 고대 도시의 흔적인 반남 고분군과 복암리 고분군도 빼놓지 말고 둘러보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28.7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6시간 30분
- 코스테마 : ----지자체-----
- 죽산수변공원 (나주시 다시면)
- 나주 우습제 (나주시 공산면)
-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전라남도 나주시)
- 구 나주역 (전라남도 나주시)
- 풍호 나루터 (나주시 다시면)
- 나주 철천리 마애칠불상과 석조여래입상 (나주시 봉황면)
- 영산포 홍어거리 (전라남도 나주시)
- 나주 구진포 장어거리 (나주시 다시면)
- 나주 반남 고분군 (나주시 반남면)
- 영산포 등대 (전라남도 나주시)
- 나주 복암리 고분군 (나주시 다시면)
- 나주 회진성 (나주시 다시면)
- 미천서원 (전라남도 나주시)
- 나대용생가및묘소 (나주시 문평면)
주변 볼거리
SNS.
반남고분군
대안리의 동쪽에 위치한 자미산(紫薇山)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낮은 구릉에 분포되어 있는 12기의 삼국시대(三國時代) 고분이다.
점심식사(영산포 홍어거리)
옛 영산포구가 있던 자리에 40여 곳의 홍어음식점과 도매상이 들어서 있다. 홍어거리에 들어서면 퀴퀴한 홍어 냄새가 진동한다.
* 나주시 관광안내 : 061-330-8114
나주 천연염색문화관
고대문화 중심지인 나주는 영산강유역을 배경으로 일찍이 염색문화와 실크생산의 큰 역할을 하여 왔다. 영산강과 바닷물이 합류했던 지리적 환경은 쪽재배와 뽕나무를 재배하기에 적합하여 이곳은 천연염색의 최적지이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요 무형문화재 염색장 기능 보유자도 활동하고 있는 곳이다.
영산포등대
일제강점기 영산강의 가항종점인 영산포 선창에 건립된 등대이다. 1915년 설치된 시설로 수위 측정과 등대의 기능을 겸했다. 이 등대는 우리나라 내륙하천가에 있는 유일한 것으로 1989년까지 수위 관측시설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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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